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얼굴을 들이대는 길고양이 오랫만에 하코네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유명 온천지역이자 관광지인 하코네에도 수 많은 길고양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고양이가 많은 유모토 지역이 아닌 미술관들이 많은 곳을 돌았기 때문에 고양이들은 많이 보지 못하였고 조각의 숲 미술관에서 한 고양이를 발견했습니다. 눈꼽이 많은 길 고양이는 카메라가 신기한지 계속 바라다 봅니다. 헉... 갑자기 확 들이대는 길고양이 무언가 아쉬운지 입맛을 다시면서 다시 돌아갑니다. 나중에 자세히 보니 눈꼽이 많고 눈이 조금 아퍼서 앞이 잘 안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까이에 무언가 있으면 냄새를 맞기위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약속시간이 있어서 먹을것도 주지 못하고 그냥오고 말았지만 빨리 눈병이 나았으면 합니다. 올겨울 잘 지내서 다음에.. 더보기 춥지않은 명품쇼핑몰의 스케이트장 일본의 고급 복합 쇼핑몰인 오모테산도 힐즈 건물 지하 3층에 스케이트장이 생겼습니다. 최첨단의 조명 영상 음향 시스템을 사용하여 연출한 이 공간은 겨울의 스포츠인 스케이트를 건물안에서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멋진 조명 속에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입장은 무료이며 스케이트를 빌리는데 500엔이 듭니다. 하지만 스케이트장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냉기가 돌지 않아 스케이트장 바닥을 살펴보니 아크릴 판 같은 느낌의 딱딱한 판자였습니다. 얼음이 필요없는 새로운 스케이트 링크 소재인 엑스트라 아이스를 사용하여 따뜻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오모테산도 힐즈의 스케이트장은 크리스마스 이벤트 형식으로 설치되어 2010년 1월 17일까지 운영된다고 합니.. 더보기 후 불면 날아가는 에르메스 스카프 인테리어 오랫만에 긴자 거리를 걷다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발견하였습니다. 수많은 명품중에서도 가장 고가를 자랑하는 에르메스의 매장입니다. 화면속의 여성이 움직임 후하고 입깁을 부니 손수건이 날아갑니다. 바람 부는 것을 멈추자 다시 손수건은 제자리에 다른쪽의 디스플레이 입니다. 후~~ 심각한 불경기에 나름 저가인 손수건을 발매하여 수입을 늘려볼려고 하고 있는 에르메스 재미있는 디스플레이어로 긴자거리를 걸어가고 있는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명품의 거리 오모테산도의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긴자에 이어서 고급 가게들이 많이 모여있는 오모테산도 거리를 걸어보았습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숍들의 인테리어는 크리스마스를 겨냥하여 꾸며져 있었습니다. 도나카란 뉴욕 (DONNA KARAN NEW YORK) 펜디 (FENDI) 베네통 (Benetton) 오모테산도 한가운데 길게 자리잡고 있는 오모테산도 힐즈 일본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최첨단 복합공간입니다. RECENCY OF MINE ABAHOUSE SIX ANN DENEULENEESTER Milly 다시 바깥으로 나왔습니다. 슈 우에무라 (shu uemura) 샤넬 (CHANEL) 디오르(Dior) 버버리 (BURBERRY) 미소니(MISSONI) 루이비통 알마니 폴리 폴리 (Folli Follie) 친구의 리포.. 더보기 귀여워서 먹기힘든 리락쿠마 치즈케이크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되면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여 케이크를 먹곤합니다. 물론 딸기가 송송박혀있는 맛있는 딸기 생크림 케이크나 달콤한 쇼콜라 케이크를 주로 먹곤 하지만 오늘은 특이하게 귀여운 일본의 케릭터 야후옥션 10주년 리락쿠마 기념 케이크를 소개하겠습니다. 리락쿠마는 일본의 인기 케릭터 중의 하나로 2003년 9월 판매이후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사랑받고 있는 곰인형으로 리락쿠마의 생활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재현한 리락쿠마 시리즈 형식으로 수많은 상품들이 나오고 있는 케릭터입니다. 리락쿠마는 도쿄 도내에 살고있는 25살의 오피스레이디인 카오루의 집에 어느날 갑자기 찾아 온 등에는 지퍼가 있고 잠자는 것을 좋아하는 165cm의 곰입니다. 리락쿠마의 리락은 편안하다는 릴랙스의 일본식 발음에 곰을 의미하는 쿠마.. 더보기 도쿄돔의 한겨울 밤 불꽃놀이 우연히 들리게 된 도쿄돔, 겨울 밤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어 들려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YUI 라는 이름의 가수가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엄청난 섬광과 함께 도쿄돔에서 폭팔이.. 너무 순식간에 벌여진 불꽃놀이라 이쁘게 불꽃을 담을 수는 없었지만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불꽃은 멈추고 다시 차가운 겨울밤에 울려퍼지는 따뜻한 목소리 우연히 찾아간 도쿄 돔 그곳에서는 불꽃놀이와 수많은 일루미네이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겨울의 도쿄는 낮보다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더보기 불경기에 추락한 일본 비너스포트 실업, 엔고,보너스 삭감 등 최고의 불경기를 맞이하며 디플레이션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 일본, 그곳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비너스포트도 불경기로 인한 리뉴얼을 하였습니다. 불경기에 의한 대책으로 이탈리아 마을을 배경으로 꾸며둔 도쿄에서 가장 아름답다던 쇼핑몰을 아울렛으로 바꾸며 새롭게 오픈 하였습니다. 아울렛 매장은 일본에서 유명한 브랜드 50여곳이 입점하였으며 파격적인 할인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은은하고 분위기 있던 조명을(3층) 아울렛으로 바꾸면서 환하게 바꾸고 아기자기 하던 진열방식도 할인품목이 잘 모이게 바꾸어 두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아울렛 매장에 들어가보면 필요 없거나 싸보이는 물건만 70% 50% 세일을 하며 조금 좋아 보이거나 이쁜 상품들은 대부분 할인을 하지 않아 이곳이 아울.. 더보기 책가방을 맨 뚱뚱보 고양이 오랫만에 들린 시모키타자와 이곳에서 반가운 고양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비만인 퉁퉁한 고양이가 청바지 아저씨의 무릎위에 얌전히 앉아 있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미키마우스 담요를 덮고 앉아 지나가는 사람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사진찍는 것을 들켰나 봅니다. 갑자기 험악해지는 인상 카메라 내려라 하며 무서운 표정이지만 추워서 오그라든 발이 너무 귀엽습니다. 할아버지는 뒤에서 맛있게 모스버거를 드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의 등 뒤에 무언가가 달려있습니다. 할아버지가 눈치를 채시고 인형을 살짝 뒤집어 주십니다. 도라에몽(고양이) 인형고리가 달려있습니다. 고양이가 귀여운 펭귄 가방을 매고 있었습니다. 사실 시모키타자와의 책가방 맨 고양이는 2년전 여름 제가 이곳에서 보고 사진을 올렸었습니.. 더보기 이전 1 ··· 224 225 226 227 228 229 230 ··· 2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