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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료칸

일본 최초의 녹차온천, 미인 온천 우레시노 온천의 와라쿠엔 료칸 일본 3대 미인 온천의 한 곳인 우레시노 온천 우레시노 온천에서 숙박은 무라카미 하루키도 들려 갔다는 온천인 와라쿠엔 온천입니다. 우레시노 온천 산책로에서 여유롭게 우레시노 온천, 일본료칸, 일본료칸 추천, 반딧불, 일본여관, 일본여관추천, 일본맛집, 와라쿠엔, 사가현, 일본여행, 료칸 와라쿠엔(和楽園)은 우레시노 온천 상점가에서 조금 떨어진 우레시노 온천 공원 뒤에 위치해 있으며 우레시노 강을 건너면 보입니다. 우레시노 녹차로 유명한 지역이라 일본에서 가장 먼저 녹차탕 (녹차 온천)을 만든 온천 료칸으로 유명하며 우레시노 온천의 인기 온천으로 사랑 받고 있습니다. 와라쿠엔의 예약은 일본 야후에서 해서 조금 저렴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10,500엔, 1박 2식, 1인, 2명일 경우 1인당 9,400.. 더보기
한국인 여주인이 반겨주는 일본 전통 료칸 구마모토의 아름다운 마을 히토요시(人吉) 이곳에서는 한국인 오카미가 있는 히토요시 료칸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오카미상은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영화 배우 아오이 유우가 출연한 오센에서 나오는 료칸의 안주인으로 료칸을 대표하는 여주인입니다. 드물게도 이곳 히토요시 료칸의 오카미상은 한국분이 였으며 친절하게 안내를 해 주었습니다. 오카미상(女将さん) 일본료칸에서 오카미상은 접객의 최고 책임자이며 그 여관의 서비스를 책임지는 여주인 입니다. 일반 호텔에 비교하지면 총지배인의 역활을 맡고 있으며 료칸의 대표로서 홍보나 지역 문화 활동등 영업을 총괄하기도 합니다. 오카미상은 대부분 료칸의 자녀이거나 료칸의 후계자에게 시집간 여성이 직책을 물려 받으며 선대로 부터 일과 전통을 물려받습니다. 나카이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