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마을의 퉁퉁한 얼룩고양이




아이치현 나고야의 도자기 마을을 둘러보던 중 만난 퉁퉁한 얼룩 고양이님
따사로운 오전의 햇살을 받으며 어디론가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도코나메의 초대형 고양이 동상(마네키 네코)
일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작품들






토실토실 건강한 고양씨
얼굴도 크고 발도 통통하고





똥배도 살짝 나온 얼룩고양씨





도자기 공방 앞에 서서 열심히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혀가 코에 닿는가 테스트도 한번


 


그루밍이 끝나고 두리번 두리번 주의를 서성이더니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빈 도자기 그릇안에 들어가 낮잠을 자려고 자세를 잡은 고양님





자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는 표정으로 이쪽을 노려봅니다.





고양이가 어슬렁거리던 도자가 공방에 들어가 보니 지금 한참 꿈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퉁퉁씨와 비슷한 체형의 고양이 도자기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도예가 아저씨가 가게 앞에서 돌아다니는 퉁퉁한 얼룩고양이를 모델로 도자기를 빚었나 봅니다.








Klook.com

베쯔니

일본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모든 것을 사진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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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얼룩이는 저 가게 마네키 네코의 모델이였군요 . 마른것 보다 통통한게 훨 이쁘네요

      • 프로필사진 퉁퉁이하니까

        2012.08.17 13:33

        도라에몽의 퉁퉁이가 생각난건 나뿐인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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