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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동경

잠자는 고양이  의 코털을 건드리고 싶습니다. 더보기
먼 곳만 바라보는 고양씨 꼬리가 이쁜 하얀 고양이가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바라보고 있는 곳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무었을 바라보고 있는 걸까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걸까요?  햐안 고양씨는 먼곳만 바라 봅니다.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 하얀 고양씨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더보기
라면 먹는 병아리의 치킨라면  1958년 일본의 닛신 식품에서 발매한 인스턴트 라멘인 치킨라멘 세계최초의 상업적 성공을 한 인스턴트면으로 닛신 식품의 성장에 중요한 역활을 한 라멘입니다. 벌써 60년이 넘은 라멘으로 라멘위에 계란을 넣어 익혀 먹는다고 해서 치킨라멘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치킨라멘의 이벤트로 병아리 자동차 인형이 들어 있어 사보았습니다. 계란 팩에 들어있는 것과 같이 플라스틱 팩에 라멘이 담겨 있습니다. 뚜껑을 열어보면 라멘과 함께 귀여운 병아리 인형이 있습니다. 라멘 2개와 병아리 인형 105엔 그냥 평범한 장난감이 들어가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충실한 장난감이 들어 있습니다. 후루룩 후루룩 라멘 먹는 병아리 자동차 장난감 태엽을 감고 병아리를 올려 놓으면 자동차가 출발 합니다. 다음은 라멘.. 더보기
청순한 여배우의 표정 처럼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더보기
심심한 고양이의 무료한 하루 고양이 한마리가 책상에 누워서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요즘들어 재미있는 일이 없구나. 하면서 몸을 뒤척이는 고양씨 웅.... 엇 눈어 뭐가 들어갔네 부비적 부비적 아 따분해라 심심한데 뭐 재미있는 일 없을까요? 음..... 웅.... 오늘도 고양씨의 무료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보기
누워서 뒹굴 뒹굴  고양이인지 솜털인지 자는게 행복한 하얀 고양씨~ 더보기
가고시마 과자거리의 구운 도너츠의 맛은? 가고시마 시내의 번화가인 덴몬칸 에도시대의 천문 관측소인 메이지칸이 있었던 곳으로 쇼핑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남큐슈 제일의 번화가 입니다. 덴몬칸의 한편에 위치한 맛있는 과자가 가득한 카카시 요코쵸(薩摩蒸氣屋 菓々子横丁)에 들렸습니다.  카카시 요코초의 입구에서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담백한 도너츠인 야키 도너츠를 열심히 굽고 있었습니다. 정말 튀기지 않고 굽고 있습니다. 1개 70엔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고소한 야키도너츠 선물용으로도 좋은 5개들이 박스 (여러가지 맛이 섞여있어 가격이 조금 올랐습니다만 1개 90엔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가격입니다. 방금 구워진 야키 도너츠가 한가득 카카시 요코초에는 야키 도너츠 이외에도 많은 과자와 스위트가 판매되고 있고 2층은 카페 중앙 홀에서는 이곳에서 .. 더보기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  고양이 카페의 안정된 생활 보다는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바깥 세상을 원하는 것일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