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몸이 건강해질 것 같은 닛코의 두유라멘 세계유산을 보기위하여 닛코에 찾아갔습니다. 도쿄에서 최저가 온천여행을 다녀오다. 온천도 즐기고 세계유산이라는 유명한 사원들도 보고 하니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밥을 먹으로 식당으로 메뉴에 두유라멘이라는 재미있는 라멘이 있어 우츠노미나의 명물 교자와 함께 주문해 보았습니다. 콩국수와 같은 느낌으로 라멘이 나왔습니다. 뜨끈뜨끈한 콩국을 먹는 느낌으로 콩을 듬뿍 넣었는지 그릇주변에 콩비지가 가득합니다. 여기에 닛코의 명물 유바가 큼지막하게 들어있습니다. 두유국물에 유바, 면, 고기, 멘마등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이지만 꽤 괜찮은 맛이였습니다. 담백하고 국물을 마시니 왠지 몸이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들었던 닛코의 재미있는 두유 라멘이였습니다. 더보기 일본에서 NHK로 본 그리스전 일본에서도 NHK에서 한국 경기를 중계 하여 집에서 편안하게 월드컵 축구 시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은 사실 한국과 그리스 전 보다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경기를 더욱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TV에서는 마라도나와 메시만 주구장창 나오긴 하였지만 그래도 한국 그리스 경기 30분 전부터는 전의 시합내용과 주요 선수들을 소개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서 이정수가 골을 넣자 줄곳 가시마 엔틀러스의 수비수라는 것을 강조하며 일본 프로팀에 뛰고 있는 것일 강조합니다. 그리고 박지성, 박주영 선수를 극찬하며 이런 선수들이 일본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계속 하였고요 박지성 선수가 일본에서 뛰었다는 것도 계속해서 강조 김남일 선수가 나오자 김남일 선수도 일본에서 뛰었다는 것을 계속 이야.. 더보기 블로그하다 만든 가가와현 미니가이드 즐거웠던 가가와현의 여행을 마치고 여행의 내용을 정리하여 미니가이드 북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로 하여 원고를 보내 가가와현에서 제작 가가와현의 관광스팟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JAPNINSIDE의 스즈끼씨와 함께 진행한 일이라서 한국에서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미니가이드이지만 제가 직접 돌아보고 만든 가이드북이기 때문에 가가와현을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가와현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가가와현에 가시면 마음껏 가지고 가세요~ 신칸센타고 떠나는 가가와현 여행 사누키 우동을 먹으러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를 건너다. 가가와현 정보 포스팅 가가와현 오픈캐스트 더보기 도쿄에서 최저가 온천여행을 다녀오다. 도쿄에서 보통 온천에 간다면 하코네, 닛코, 쿠사츠, 아타미등 도쿄에서 조금 떨어진 1~2시간 정도 걸리는 도쿄의 근교에 가곤 합니다. 물론 당일치기 온천이나 테마파크 같은 곳은 좀 더 가까운 곳에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 온천에 가는 것이라면 1박을 하며 천천히 쉬고 오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온천 요금은 결코 저렴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일본여행에서 온천을 포기하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이번에는 최저요금으로 도쿄 근교의 유명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기타 고급 온천과 저가 온천 포스팅 일본의 고급 온천여관에서 보낸 하루 나 홀로 들어가는 노천온천 '하코네 게스트 하우스' 100엔으로 즐기는 일본의 최저요금 온천 우선 온천은 도쿄 북부의 관광지인 닛코의 기누가와온천으로 선택하였고 신주쿠에서 온천여.. 더보기 리락쿠마의 신나는 호주여행 #004 주의 : 리락쿠마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영어도 못하기 때문에 여행 정보는 아래 카페나 관광청에 직접문의 바랍니다.) 협찬 : 리락쿠마의 여행을 후원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rirakgom@naver.com 더보기 고양이에게 풍선 우리집은 시장 골목의 책방 옆 매일 변함없이 많은 사람들과 자동차가 지나가지 언제부터인지 고양이라고 불러지고 있어 내가 고양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 날 보고 야옹 이라고 말을 하면서 다가와 말을 하지 왜 야옹이라고 앞에서 떠드는지 모르겠어 자고 싶을 때 잠들고 나가고 싶을 때 돌아다니고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지 온힘을 다해서 누군가가 버린 담배 꽁초를 밟아 발바닥에 화상을 입었어 바보라고 욕을 하였지만 야옹이라고 들리나봐 울고 싶을 때 울고 쉬고 싶을 때 쉬고 그냥 그렇게 지켜보거나 내버려두었으면 좋겠어 (오오츠카 아이 고양이에게 풍선, 조금 다르게 번역) 더보기 부동자세의 식빵굽는 길고양이 길고양이 한마리가 거리에서 열심히 식빵을 굽고 있습니다. 식빵이 노릇노릇 익어가기 시작하면 고양이는 스르륵 잠이 들곤 합니다. 빵굽는 것을 방해하는 지나가는 행인 1 행인들이 단체로 찾아오서 빵이 잘익었나 쿡쿡 찔러 봅니다. 친구 고양이도 식빵을 굽기위해 찾아 왔습니다. 집중해서 같이 식빵을 굽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의 식빵은 아직 덜익어서 졸리지 않은가 봅니다. 식빵이 다시 노릇노릇 익어갈 무렵 거리의 아저씨도 열심히 집을 만들고 계십니다. 식빵이 타지 않도록 꼬리를 흔들어 바람을 넣어줍니다. 나란히 나란히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참 즐거운 일 인것 같습니다. 이쪽도 슬슬 완성 꿈쩍도 안하고 꼬리만 살랑살랑 식빵을 구우며 주변의 사람들을 관찰 합니다. 갑자기 들이닥친 행인 3의 손 공격에 식빵은 찌그.. 더보기 리락쿠마의 신나는 호주여행 #003 주의 : 리락쿠마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영어도 못하기 때문에 여행 정보는 아래 카페나 관광청에 직접문의 바랍니다.) 협찬 : 리락쿠마의 여행을 후원해 주실 분을 모집합니다. rirakgom@naver.com 더보기 이전 1 ··· 317 318 319 320 321 322 323 ··· 5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