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모테산도에 우뚝선 빨강 건물 12월이 되면서 일본의 각지역에서는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장식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빠르면 11월초 부터 늦으면 크리스마스 5일 전부터 시작되는 겨울의 일루미네이션은 짧은 낮 대신에 밤을 밝혀주는 겨울의 볼거리 중 하나입니다. 오늘도 12월 1일부터 시작되는 아오야마 ~ 오모테산도 일루미네이션을 보러가다 눈부신 건물을 발견하였습니다. 빨간 조명으로 눈부신 디올의 오모테산도 매장입니다. 오모테산도에는 수많은 명품매장이 있고 각자 장식을 꾸미지만 올해는 디오르가 가장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위에서 부터 점점 밝아지는 붉은 그라데이션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빼앗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위로 갈수록 강력하고 깊은 빨강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루이비통도 빨강으로 디스플레이를 꾸며 두었지만 디올.. 더보기 오랜지색 단풍의 아름다움 '난젠지 비와호 수로' 난젠지의 삼문을 지나 물흐르는 소리가 들리오는 수로쪽으로 걸어나갔습니다. (난젠지의 설명입니다. 교토 단풍의 명소 '난젠지' 의 삼문) 본당으로 향하는 길에도 단풍이 이쁘게 물들어 있었습니다. (본당은 다음 포스팅에서 들어가 보겠습니다.) 이제 막 물들기 시작한 오랜지 빛깔의 단풍나무 비와코소스이(비와호소수(수로), 琵琶湖疏水) 교토 주변의 비와호의 물을 교토 시내에 흐르게 하도록 만들어 놓은 수로입니다. 수로의 앞은 붉은색 수로의 뒤의 단풍은 아직 파랑, 노랑, 오랜지 색이였습니다. 아치형 수로 사이로 아름답게 빛나고 있는 단풍나무 바람이 불자 나뭇잎이 하나둘씩 떨어져가고 있었습니다. 물들어가고 있는 단풍잎의 붉은 그라데이션은 정말.... 난젠지를 오랜지색으로 물들인 단풍들 교토의 가을, 수많은 단풍들.. 더보기 오사카 인기 랭킹 1위 타코야키 '와나카' 수많은 오사카의 다코야키 가게 중에서 인기 랭킹 1위를 차지한 난바의 다코야키 집 와나카에 가보았습니다. 와카나의 특징은 보통의 다코야키만이 아닌 다양한 맛의 다코야키 메뉴가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의 다코야키와 타코센 폰즈 타코야키 (폰즈 소스에다코야키를 찍어서 먹음) 완코타코야키 (가츠오부시가 들어간 시원한 소스에 찍어 먹음) 타코센(타코야키를 센베과자에 넣어 먹음) 오오이리( 간장, 소금, 소스, 히가와리(날마다 다름))가 있었습니다. 오사카의 타코야키를 주문하는 난바의 아가씨들 타코야키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사카의 간식거리 입니다. 장인의 빠른 손놀림으로 수많은 타코야키를 뒤집고 있습니다. 하루에 과연 몇개의 타코야키를 만드는지 궁금해 집니다. 젓가락 하나로 빙글빙글 노릇노릇 맛있게 타코야키.. 더보기 햄버거 스테이크를 젓가락으로 먹는 이유는? 일본의 팸레 (페밀리 레스토랑)의 한 곳인 햄버거 스테이크 전문점 빅구리 동키를 찾아 갔습니다. 찾아간 곳은 오사카의 도톰보리 지점, 산사이바시에서 도톰보리리 가는 길에 있었습니다. 통나무등으로 산장의 느낌이 났던 페밀리 레스토랑 빅구리 동키의 인테리어 입니다. 지상 지하로 나뉘어 좌석이 많이 있으며 재미있는 인테리어가 가득 하였습니다. 빅구리(びっくり)라는 말이 일본어로 깜짝 놀라다 라는 의미로 놀랄만한 메뉴판이 튀어 나왔습니다. 창문을 열듯 펼쳐 놓고 바라보며 보르는 빅구리 동키의 메뉴판 햄버거 스테이크 전문점 이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햄버거 스테이크를 주문 하였습니다. 사이드 메뉴에서 시킨 오징어 조림요리 쫀득쫀득하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햄버거 스테이크는 많은 종류가 있었고 대부분 500~1000엔.. 더보기 흰둥이와 귀염둥이의 길거리 놀이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난 귀염둥이 조금은 긴장한 모습으로 저를 처다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좀 있는 흰둥이는 제가 와도 그려려니 하고 앉아 있는데 귀염둥이는 계속 경계를 합니다. 귀염둥이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흰둥이가 귀염둥이에게 장난을 겁니다. 흰둥이와 귀염둥이는 한잠을 뒹굴뒹굴 거리며 장난을 칩니다. 고양이들이 장난을 치고 있는 곳은 사람이 많이 다니는 인도의 한복판 고양이들을 고양이들끼리 재미있게 장난을 치고 사람들은 웃으며 지나갑니다. 흰둥이와 귀염둥이는 사람이 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비록 귀염둥이는 겁이 많아 경계를 하긴 하지만요 이렇게 인도에서 자연스럽게 장난치는 고양이들의 모습을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교토의 숨겨진 단풍의 명소 '안락쿠지(安楽寺)' 교토의 가장 아름다운 길 철학의길 (哲学の道)을 걷다 보면 중간중간 수 많은 길들이 언덕위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이지만 포기하고 계속 걸어가게 됩니다. 그중 어느 한 언덕을 올라가면 만나게 되는 비밀의 장소인 안락쿠지(安楽寺) 일본인들도 좀처럼 찾아가지 못하는 교토 단풍, 벚꽃의 비밀의 명소 입니다. 사원의 아주머니께서 이른 아침부터 어제 저녁에 쌓인 단풍을 쓸고 계셨습니다. 초록, 노랑, 빨강 다양한색들이 아름답게 그라데이션을 이루고 있습니다. 혼자서 치우기는 너무 많은 양이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나오서셔 같이 낙엽을 쓸고 계십니다. 나도 모르게 걸어올라가고 싶은 안락쿠지의 정문계단 어느새인가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교토의 숨겨진 단풍의 명소 안락쿠지 11월 중순 ~ 12월 초가 가장 아.. 더보기 도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신궁외원 가로수길' 조금은 늦었지만 도쿄에도 단풍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일본에서도 비교적 따뜻한 축에 속하는 도쿄는 보통 11월 중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며 11월 말과 12월 초순이 단풍구경을 가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도쿄에도 수 많은 단풍 스폿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은행나무길로 가장 유명한 신궁외원 가로수길에 가보았습니다. 신궁외원의 은행나무는 총 4열로 인도 양쪽에 심어져 있어 긴 은행나무 터널을 이룹니다. 입구쪽 (아오야마 방면)은 빌딩이 많고 따뜻한 편이기 때문에 아직 푸른 은행나무 잎이 많이 보였고 공원쪽은 전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노랗게 물들어있는 단풍 터널을 걸어갑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은행나무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아오야마의 카페에도 은행나무 눈이 내렸습니다. 참새들도 떨어진.. 더보기 교토 단풍의 명소 '난젠지' 의 삼문 교토의 유명사원중 하나이자 관광명소인 난젠지(南禅寺)의 단풍을 보러 갔습니다. 난젠지는 교토오산 (텐류지(天龍寺), 쇼우코쿠지(相国寺). 켄닌지(建仁寺), 토우후쿠지(東福寺), 만주지(万寿寺) + 난젠지(南禅寺)의 별각으로 국보인 방장(方丈)과 중요문화제인 삼문(三門)등 수많은 문화재로 가득한 곳입니다. 또한 비와코소스이(琵琶湖疏水)의 수로가 설치되어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명승지 입니다. 교토의 명소인 철학의길 끝의 에이칸도(永観堂)의 옆에 있으며 헤이안진구(平安神宮), 산조(三条), 지온인(知恩院)과도 가까운 곳이기 때문에 언제나 수많은 관광객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전날내린 비로 젖어있던 본당의 지붕이 햇볕을 받아 수증기를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난젠지도 역시 교토 단풍의 명소이면서 다양한 단풍나무들이.. 더보기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