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피어오르는 맑고 투명한 호수, 나가노현 아오키 호수
나가노현 하쿠바에서 하루를 보내고 난 다음 아침 일찍 아오키 호수로 향하였습니다. 아오키 호수는 일본의 북 알프스의 눈 녹은 물이 모여서 이루어진 호수로 물이 맑고 투명하며 수심 58m 로 나가노 현에서 가장 깊은 호수 입니다. 아오키 호수, 나가노현, 나가노, 일본여행, 나가노여행, 하쿠바, 일본 호수, 일본 관광, 일본 추천, 호수, 캠핑 차를 타고 호수를 향해 가는 길 구름이 이중으로 산을 따라 흘러갑니다. 아오키 호수, 나가노현, 나가노, 일본여행, 나가노여행, 하쿠바, 일본 호수, 일본 관광, 일본 추천, 호수, 캠핑 해발 700~800m 의 지역이기 때문에 여름에도 그렇게 덥지 않은 편이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려 주변에서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차를 타고 씽씽 달리며 사진을 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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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백 가닥의 하얀 실이 쏟아지는 가루이자와의 폭포, 시라이토노 타키
구 가루이자와에서 차를 타고 약 15분, 하얀 실이 쏟아져 내려오는 모양의 폭포인 시라이토노 타키(白糸の滝)에 도착하였습니다. 시라이토노 타키는 유가와 강 상류의 폭포로 3m의 높이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70m로 폭이 넓으며, 바위 표면을 흐르는 물이 하얀 실과 같이 쏟아져 내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가루이자와 여행, 일본 여행, 나가노, 가루이자와, 일본 산행, 일본 폭포, 시라이토노 타키, 하얀 실 폭포, 피서, 폭포, 곤들매기 시라이토노 타키 입구에는 폭포가 흘러내려가는 유가와 강에서 잡은 곤들매기를 팔고 있었습니다. 가루이자와 여행, 일본 여행, 나가노, 가루이자와, 일본 산행, 일본 폭포, 시라이토노 타키, 하얀 실 폭포, 피서, 폭포, 곤들매기 한 마리 한 마리 꼬치에 끼워 소금을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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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의 일본 여행 추천지, 초록이 아름다운 가루이자와 산책
도쿄에서 신칸센 열차를 타고 1시간, 해발 1,000미터 이상의 고원에 위치해 있는 국제적인 피서지로 여름에도 평균 25도 이하의 기온을 유지하는 여름이 무덥기로 유명한 일본의 작은 오아시스와 같은 곳 입니다. 여름, 도쿄의 무더위를 피해 가루이자와에 잠시 들려 음이온 가득한 초록의 나무 숲 길을 걸으며 여유를 부립니다. 도쿄피서, 일본피서, 가루이자와, 여름 일본, 산책로, 일본여행, 가루이자와 여행, 도쿄여행, 나가노여행, 나가노 가루이자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녹색의 이끼, 정원, 지붕, 다리 등 가루이자와의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도쿄피서, 일본피서, 가루이자와, 여름 일본, 산책로, 일본여행, 가루이자와 여행, 도쿄여행, 나가노여행, 나가노 구 가루이자와 거리를 흐르는 야가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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