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썸네일형 리스트형 클래식 자동차 패스타 2009 -하- 클래식 자동차 패스타 2009의 마지막 사진 모음입니다. 세계의 클래식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클래식 자동차 패스타 2009 -상- 자동차 대량생산의 계기가된 포드 자동차 입니다. 한차 한차씩 사회자가 돌아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의 전용차였다고하는 1939년식 패커드 자동차라고 합니다. 영화에서만 보든 자동차들이 ^^ 닛산의 인기 자동차 스카이라인 GTR 입니다. 이런 BMW도 있군요, 앞으로 내리는 BMW 페라리의 등장 부드러운 곡선이 아름다운 람브로기니 퍼레이드에 참가 실제로 움직이고 있던 자동차들 아이들을 위한 자동차 코너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도요타 박물관 클래식 자동차 패스타 2009의 모습이였습니다. 세계의 클래식 자동차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클래식 자동차 패스타.. 더보기 도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은행나무길 '신궁외원 가로수길' 조금은 늦었지만 도쿄에도 단풍의 시즌이 다가왔습니다. 일본에서도 비교적 따뜻한 축에 속하는 도쿄는 보통 11월 중순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며 11월 말과 12월 초순이 단풍구경을 가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도쿄에도 수 많은 단풍 스폿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은행나무길로 가장 유명한 신궁외원 가로수길에 가보았습니다. 신궁외원의 은행나무는 총 4열로 인도 양쪽에 심어져 있어 긴 은행나무 터널을 이룹니다. 입구쪽 (아오야마 방면)은 빌딩이 많고 따뜻한 편이기 때문에 아직 푸른 은행나무 잎이 많이 보였고 공원쪽은 전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노랗게 물들어있는 단풍 터널을 걸어갑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은행나무길을 걷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아오야마의 카페에도 은행나무 눈이 내렸습니다. 참새들도 떨어진.. 더보기 언제나 아쉬운 가을의 교토여행 [토후쿠지] 3박4일간의 교토여행을 마치고 오늘 막 돌아왔습니다. [블로그 수입금으로 다시 한번 떠나는 교토여행] 이틀동안 비가내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교토의 단풍은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교토의 단풍이야기는 지금부터 천천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이덴, 단풍터널] [도후쿠지] [안락쿠지] [난젠지] [시모가모신사] [난젠지] 티스토리 달력 가을 단풍사진으로 응모해볼려고 했는데 마감이 ㅠ.ㅠ 더보기 지브리의 두가지 색 두가지 색감의 지브리 스튜디오, 지브리 미술관, 지브리 박물관, 이노카시라 공원 가을에는 어떤 색이 더 잘 어울릴까요?? 더보기 쌓아 올린 만큼 먹는다. 일본의 쌓아올리기 뷔패 불경기로 인한 가격 파괴가 계속되고 있는 일본 오늘은 380엔 (5000원) 뷔페 시부야의 다스이치에 들렸습니다. 다스이치는 평소에는 작은 스텐딩 바로 주로 스포츠 시합이 있는 저녁 응원을 하면서 가볍게 한잔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이 곳에서 이벤트 형식으로 저렴한 점심 뷔패 서비스, 쯔메호우다이 (마음대로 쌓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쯔메호우다이는 우선 돈을 지불하고 음식을 담을 용기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곳에 마음것 자신이 먹을 음식을 쌓아올릴 수 있으며 능력껏 무제한으로 음식을 쌓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많이 쌓기의 팁은 우선 바닥을 셀러드등을 체워 넣어 평평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그 위에 조금 큰 반찬들을 차곡차곡 무너지지 않게 쌓아 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울퉁불퉁한것이나 자기가 좋아하.. 더보기 도쿄에서 가장 화려한 긴자 No.1 전망은? 일본 도쿄의 가장 호화로운 거리 긴자 No.1의 전망은 어떤 곳일까요 미츠코시 백화점이 보이는 곳, 특히 차가 없는 거리가 되는 일요일이 가장 멋진 전망이라고 합니다. 미츠코시 백화점의 멋진 크리스마스 트리장식과 옆의 김탁구씨 거대 브로마이드 긴자의 중심이며 유동인구가 많은 긴자의 사거리 입니다. 사실 이곳은 카메라 리코의 전시장으로 각종 리코의 사진기의 전시되어 있으며 아래층에서는 리코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겔러리가 있는 곳입니다. 리코가 마음대로 긴자 No.1 전망이라고 붙혀 두었지만 사실 긴자에는 10층 이상의 건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긴자내에서는 가장 전망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위치도 유명한 긴자 사거리의 한편에 위치해 있고, 무료로 수많은 리코의 카메라와 멋진 사진전도 감상 할 수 있기 때.. 더보기 기분좋은 가을의 맑은날 지브리 스튜디오 산책 지브리 스튜디오 모처럼 만의 맑은 가을 천천히 지브리 미술관를 향해 걸어 갔습니다. 지브리 미술관가 있기 때문일까요?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는 지브리 미술관이 있는 키치조우지 입니다. 지브리 미술관는 넓은 이노카시라 공원 안에 숨어 있기 때문에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에게는 조금 찾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유로운 이노카시라 공원의 모습 가볍게 산책을 나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수풀속에 숨어있는 동화의 나라 지브리 스튜디오 푸른 하늘아래 라퓨타의 성처럼 나무들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미카타의 숲 지브리 미술관 만화속의 주인공을 찾아 천천히 걸어갑니다. 잊고.. 더보기 불경기에 나온 일본 최저가 보졸레누보 어제는 전세계 적으로 프랑스의 와인 보졸레누보가 나오는 날이였습니다. 보졸레누보는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남쪽 론주에 있는 보졸레 지방에서 그 해에 수확한 포도로 만든 햇포도주이며 올해는 포도를 재배할 수 있는 이상적인 기상조건이 잘 갖춰졌기 때문에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보졸레누보의 황제라는 조르쥐 뒤뵈프 보졸레누보와 다양한 보졸레누보, 일본에서도 수 많은 보졸레누보가 선보였고 회사에 따라 다양한 가격의 보졸레누보가 팔리고 있었지만 오늘 가장 인기가 있었던 보졸레누보는 일본의 대형 마트 이온에서 판매한 저가 보졸레누보입니다. 이온의 저가 보졸레누보입니다. 가장 저렴한 것이 750엔 (만원이하)에 팔리면서 오전에 매진이 되고 말았는데요 저렴한 가격의 이유가 와인 병 대신 플라스틱 보틀에 와인을.. 더보기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