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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펜 케이크를 먹으러 요코하마에 화창한 날씨의 요코하마 하지만 6월 중순의 도쿄의 날씨는 습기가 많아 상당히 덥게 느껴집니다. 잠시 더위를 피할 곳을 찾아 요코하마 아카렌가 창고에 들어갑니다. 아카렌가 창고는 빨간 별돌을 쌓아 올려 만든 창고로 쓰이던 건물로 2002년에 새롭개 단장 요코하마의 인기 관광 스폿으로 자리잡고 있는 곳입니다. 창고 안에는 인테리어, 잡화, 의류 점고 멋진 카페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조명을 밝힌 저녁이 되면 중세 시대의 유럽의 성과 같은 느낌이 드는 곳 입니다.  창고에 들어가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트위터에서 어느 분이 소개해주신 맛있는 팬케이크 카페 bills 에 가보았습니다. 일본은 최근 펜 케이크 가게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곳곳에 맛있는 팬케이크 가게가 생기는 중 입니다. 과거 베이글, 롤 케이크와 .. 더보기
100엔으로 도쿄에서 재미있게 놀기~~!! 도쿄 중심부의 작은 쉼터 요요기 공원 요요기 프리마켓에서 자신만의 보물을 찾아보자 도쿄 젊은이들의 쉼터 '요요기 공원' 요요기 공원에서 만난 일곱빛깔 무지개 100엔 짜리 비누방울 하나 들고 잔디 밭에 서서 자신의 폐활량을 측정해 봅니다. 둥실 둥실 비누방울 요요기 공원 비누방울 놀이 비누방울을 당담할 오리군 요요기 공원의 비누방울 놀이 더보기
13년 동안 같은 골목을 지키는 길 고양이  도쿄의 서쪽지역 작은마을 니시오기쿠보의 거리를 천천히 걷고 있었을 때 입니다. 자그마한 고양이 한마리가 어딘가를 바라보며 거리에 앉아 있어 다가가 봅니다. 어딘가 아픈가 약간은 힘이 없어 보이는 길 고양이 보기에는 많이 아파 보였지만 사진은 조금 무섭게 나온것 같습니다. 다소곳이 모은 귀여운 손 아니 발 두리번 두리번 무언가를 찾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고양이가 아파보이는 것 같다고 친구랑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옆에 계시던 할머니가 예는 나이가 많아서 힘이 없는 것이라고 젊었을 때는 펄펄 날아다녔다고 하십니다. 이곳 니시오기쿠보의 골목의 과일집에서 7년 이자카야에서 6년을 지낸 13살 인간의 나이로는 한 80살 이상이 된 길 고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귀 위에 흰머리가 둥실 할머니를 보자 길 .. 더보기
다시 걷고 싶어지는 거리, 기치조우지 천천히 걸어 본 도쿄 서부지역의 작은마을 아담한 거리들 #005 기치조우지(吉祥寺)  도쿄맑음 일본의 젊은이들에게 도쿄에서 산다면 어디에 살고 싶냐는 질문에 가장 많이 들을 수 있는 대답 기치조우지 걷고 싶어지는 거리, 나카미치 도오리 지브리 스튜디오가 있는 이노카시라 공원 작지만 재미있는 동물원인 이노카시라 자연 문화원 소소한 서민들의 즐거움과 여유가 있는 하모니카 요코쵸 걷고 싶어지는 거리 나카미치 도오리 없는게 없는 쇼핑 센터인 선플라워 도오리 기치조우지에 살고 싶게 되는 이유입니다. 이런 재미있는 집을 발견 할수 도 있고 골목골목 마디 이쁜 가게들이 한가득 여유롭게 쉬어 갈 수 있는 카페들이 많은 곳 기치조우지 입니다. 도쿄에서 작은 여유를 찾아 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한가로운 이노카시라 공원 산책 이번에는 기치조우지의 이노카시라 공원에 살짝 들어가 봅니다. 걷고 싶어지는 거리, 나카미치 도오리 기치조우지에 가면 꼭 지나야할 거리 책속의 책 기치조우지 관광 가이드 북 기치조우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롤 케이크 기치조우지의 이노카시라 공원은 중앙의 넓은 호수를 끼고 그 둘레에는 수풀이 우거져 산책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 입니다. 이노카시라 공원의 벤치에는 언제나 여유를 즐기러 온 사람들로 가득 자리잡기 경쟁이 조금은 치열합니다. 또한 반려동물의 산책로로 많이 이용되어 귀여운 동물들을 관찰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기치조우지의 검은 고양이라는 노래가 있을 정도로 길 고양이가 많은 곳이며 가끔 사진과 같은 거대한 집 고양이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호수에는 백조 보트와 나룻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보.. 더보기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관한 짧은 이야기 고양이를 좋아하고 고양이 관련 포스팅을 좋아하는 저를 위해 한국에서 조그마한 선물이 도착하였습니다. 애완동물과 고양이 관련 서적 4권으로 기쁜 마음에 포장을 열고 방바닥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귀엽고, 즐거운 동물들의 이야기를 보고 또 그런 것을 찾아 다니며 즐기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런 즐거움을 기대하고 책을 하나하나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중 두번째 읽은 책이 사진과 같은 유기동물에 관한 슬픈 보고서, 미안해요 고마웠어요 입니다. 그냥 책의 표지를 보며 이건 슬픈이야기이겠구나 하며 읽기를 망설였지만 표지의 슬픈 강아지의 눈빛에 어쩔수 없이 첫장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책은 일본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찍은 사진과 간단한 코멘트로 이루어진 사진집으로 고다마 사에라는 일.. 더보기
닛코의 한적한 온천마을 산책  전편에 이어 계속해서 온천마을을 천천히 걸어봅니다. 닛코의 도깨비 온천 기누가와 온천 이곳을 다니는 열차는 아사쿠사와 닛코를 연결하는 도부열차 철길을 따라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있었을것 같은 포스터의 이발소 온천이름에 도깨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주변에 도깨비 동상이 많이 보입니다. 대부분 일본의 버블 시기에 지어진 곳들이 많기 때문에 온천 호텔들이 대규모입니다. 기누가와 온천의 호텔 중 가장 큰 규모인 아사야 호텔 기누가와 온천에는 수 많은 다리가 있고 그 다리를 건너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흔들흔들) 도쿄에서 2시간 세계유산이 있는 닛코의 기누가와 온천 입니다. 더보기
다시 걷고 싶은 거리, 오기쿠보 두번째 도쿄의 서부를 가로지르는 중앙선 그 중앙선이 정차하는 역들의 거리는 도쿄의 어느 곳과 다른 특별 함이 있습니다. 신주쿠에서 출발하여 나카노, 고엔지, 아사가야, 오기쿠보, 니시오기쿠보, 기치조우지, 미카타, 소소하지만 매력있는 자꾸만 들리고 싶은 곳인 중앙선의 작은 마을들을 찾아 갑니다. #004 오기쿠보(荻窪), 두번째 조용한 거리 알고는 있는데 멈출수가 없네요 오늘은 맑으려나?? 다시 걷고 싶은, 언젠가는 다시 걷게 될 거리 오기쿠보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