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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일본의 아톰 빵집 일본의 도쿄의 어느 작은 마을인 야나카 (아마노테선 닛포리역)에 있는 제과점의 모습입니다. 주인이 아톰과 빵 굽는 것을 좋아해서 제과점을 차리게 되었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 개념을 잊어 버려서.. 2m * 3m 정도의 자그마한 가게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가게 안에는 여러가지 아톰의 피규어와 장식들 아톰의 노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빵을 담을수 있는 조그많고 귀여운 빵접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장사를 시작 한다면 뭔가 그 가게많의 독특한 개성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유행에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 금방 생겨나고 금방 없어지고... 한곳에 꾸준이 유행을 타지않고 오래오래 전통을 쌓아나간다면 유행따윈 두렵지 않을까요? 돌고 도는 유행이라 언젠가 한번.. 더보기
거리의 고양이들 일본 야나카에는 고양이들이 무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야나카 고양이 긴자파 행동대장의 무서운 눈초리... 멀리서 다가오는 긴자파의 보스 마중 나오는 부두목 (보스의 동생) "형님 오셨다 나가 봐라" "형님 안으로 들어가시죠" "킁 킁" "누가 오나 잘 감시해라 킁" 부하들의 보호를 받으면서 깊은 잠에 빠진 보스 고양이 야나카에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험악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 추가 보스의 활동 사진 ^-^0 더보기
가볍게 아사쿠사 둘러보기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번개문) 얼마전에 받은 카메라 WB500의 테스트도 해볼겸 오랫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사쿠사에 들렸습니다. 인력거를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30분에 5000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의 압박에... (7~8만원 정도) 2명 2시간이면 30000엔 입니다... (45~50만원, 특급호텔 하루 숙박비 -.-0 ) 언제나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나카미세도오리 24mm 광각이 생각 보다 넓었습니다. 5층탑과 센소지의 입구의 모습입니다. 작년에 공사를 마치고 빛깔이 더욱더 아름다워진 입구의 모습입니다. 빨간 모자와 옷을 두른 모자의 석상 일본의 신사라면 역시 운세를 알아보는 오미쿠지 입니다. 나쁜 운만 묶어 두고 가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이분들 운세가 안좋았나 봅니다 ^-^ 관광객들 중에.. 더보기
맛있는 아사쿠사 점보 메론빵 아사쿠사에 들려 빵굽는 향기에 이끌려 메론빵 가게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카게츠도우(화월당)이라는 아사쿠사의 소바 전문 가게 입니다. 소바 보다는 다른 것을 더 많이 팔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요 쇼와 20년 창업.. 지금이 헤이세이21년이니까 쇼와면 음... 1945년부터 팔기 시작 했습니다. 가게의 창업 상품인 소바보다 유명하게 된 점보 메론빵 , 그리고 수십가지 종류의 소프트 아이스크림 메론빵은 1개 170엔 3개를 사면 450엔으로 60엔 이득입니다. 원조 점보 메론빵이라고 하네요~ 사과 파이도 팔고 있었는데 1일 한정으로 200엔에 팔고 있었습니다. 가게 안의 모습입니다. 가게 안에서는 주로 소바를 먹곤 합니다. 저는 집에 가지고 와서 먹었습니다. 겉은 소보로의 바삭바삭하고 속은 보들보들 맛있었습.. 더보기
비매너에 중지 되었던 츠키시 시장 참치 경매 관광객들의 매너없는 행동으로 잠시 관람이 중지되었던 츠키지 시장의 참치 경매가 재개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1/19일) 약 50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지켜 보는 앞에서 참치 경매가 시작 되었고 문제 없이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정도 금지 되었던 참치 경매 견학은 관전하던 외국인 관광객의 비매너에 경매 진행이 원활이 이루어 지지 못하자 특단의 조치로 금지를 시켰던 것입니다. 하지만 다시 관광객들의 매너없는 행동으로 경매에 방해가 된다면 다시 중지를 시키겠다고 하네요 우리는 관광으로 단지 구경을 하는 것이지만 이들은 생업이고 하루의 매상이 달린 일이기 때문에 매너는 지켜주어야 하겠습니다. 저는 경매보다 참치 손질 하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좀 징그럽지만 칼질을 너무 잘 하셔서~ 작업을 마치고 생.. 더보기
헤타리아 TV 방송 중지 네티즌의 힘?? 최근 전범국가를 의인화 해서 논란이 되었던 일본 애니메이션 헤타리아가 결국 TV 방송이 중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화재가 되면서 반대 서명 운동이 일어나고 일본에서 보도가 되더니 바로 중지가 되었습니다. 설마 중지가 될까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합니다. 하지만 모바빌 에니메이션으로 다운로드 가능하고 인터넷 방송인 에니메이트 TV에서도 다운로드가 된다고 합니다. 거기에 다른 루트로의 방영을 검토 중에 있다고 하니 아마도 홈페이지나 어떤 방법을 이용해서 정식으로 방영이 될 것 같습니다. 벌써 시리즈가 책으로 50만부 이상 팔렸고 다운로드 요금이 비싼 일본에서 핸드폰과 인터넷으로 배포가 되고 있으니 제작사는 그리 손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새벽2시에 5분동안 하다 조용히 잊혀질 만한 애니메이션이 .. 더보기
고양이의 마을 야나카 긴자 고양이를 사랑하는 일본의 한 작은 마을 야나카 긴다에 다녀왔습니다. 조그마한 마을이지만 어딜가나 고양이가 반겨주고 있습니다. 지붕위에도 하얀 고양이가 처다보고 있네요 (처음엔 진짜 고양이 인줄 알았습니다.) 이쪽 지붕위에도 사이좋게 산책을 가는 고양이 가족들 야나카 긴자의 간판들은 독특하고 이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여긴 아마 신발 가게) 햄버거 가게 이겠지요 ^-^ 여러가지 고양이 관련 아이템들 진짜 고양이들도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꼭 추천하고 싶은 일본의 작은 마을 야나카 긴자 입니다. 더보기
일본은 소원도 만화로~ 일본 신사에 가면 나무판에 소원을 적고 신사에 걸어 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글로 자기의 소원이나 목표 가족의 건강을 적어 두곤 하는데 재미있게도 만화를 그려서 기원을 하는 것들이 많이 보여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여기는 교토의 야자카 신사입니다. 교토의 유명 관광지 청수사(키요미즈테라)의 언덕에서 천천히 내려오다 보면 엄청나게 큰 도리이(신사 입구의 큰 문)가 보이는데 이 곳이 야자카 신사입니다. 신사에서는 부적, 오미쿠지(운세) 등 여러가지 소원이나 운세를 보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큰 신사는 돈도 많이 벌 것 같은 ^-^0 만화그리기 동호회가 다녀갔나 봅니다. 여기저기 만화로 소원을 빌어 두었습니다. 실력도 제각각이군요 보통은 이렇게 소원을 빈답니다~ 의외로 신사에서 한글을 많이 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