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본 고양이들의 하루 우리나라나 일본이다 길 고양이는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WB500으로 담아본 일본의 길 고양이들 입니다~ 더보기 조금 닮은 왕십리역과 비너스포트 왕십리역에 새로운 쇼핑몰 ENTER-6 사진을 보고 일본의 비너스 포트와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좌 비너스포트, 우 왕십리역 ENTER-6) 중앙의 분수와 이탈리아 느낌의 거리 주변의 샵등 거의 똑같은 느낌이 거의 동일한 분수의 모습인데 뭔가 스케일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거리의 이름도 Avenue(거리) 로 같고 하늘이 있는 것도 닮았습니다. 안네 표지판도 조금은 닮은 느낌이~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왔던 진실의 입도 똑같이~ 친구가 포스팅한 ENTER-6 http://kortour.tistory.com/22 제가 포스팅한 비너스 포트 일본의 작은 유럽 비너스 포트 (오다이바) #1 한번 비교해 보세요~ 무언가 일본 오다이바의 비너스포트를 1/2 로 축소 시킨 느낌입니다~ 더보기 도쿄의 재래시장 야나카 도쿄 전통 재래시장 중 하나인 야나카 긴자에 들렸습니다. 전통이있고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여 많은 사람들이 들리는 곳 입니다. 입구의 모습 24m 광각으로 가까이서 찍어도 한방에 ^-^ 우리나라의 시장 길과 별반 다른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조금 많은 것이~ 시장의 중간쯤 가면 야나카의 명물인 야나카 멘치(소고기 넣은 고로케)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해 이곳에 들리면 꼭 한개씩 먹곤 합니다. 야나카 멘치를 먹으로 온 연예인들과 사인 방송에서 소개된 모습들입니다. 킨키키즈(쯔요시)도 보이고 유명한 사람들도 많이 찾는 곳입니다.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라 고양이 관련 상품들도 많이 팔고 있습니다. 이곳은 어느 가게든 일러스트가 들어간 간판을 달고 있.. 더보기 일본의 아톰 빵집 일본의 도쿄의 어느 작은 마을인 야나카 (아마노테선 닛포리역)에 있는 제과점의 모습입니다. 주인이 아톰과 빵 굽는 것을 좋아해서 제과점을 차리게 되었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평 개념을 잊어 버려서.. 2m * 3m 정도의 자그마한 가게에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가게 안에는 여러가지 아톰의 피규어와 장식들 아톰의 노래도 흐르고 있었습니다. 빵을 담을수 있는 조그많고 귀여운 빵접시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불황이 계속되고 있는 지금 장사를 시작 한다면 뭔가 그 가게많의 독특한 개성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유행에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 금방 생겨나고 금방 없어지고... 한곳에 꾸준이 유행을 타지않고 오래오래 전통을 쌓아나간다면 유행따윈 두렵지 않을까요? 돌고 도는 유행이라 언젠가 한번.. 더보기 말랑말랑 가슴 푸딩 >.< (아사쿠사 나카미세 도오리) 아사쿠사의 나카미세 도오리의 수많은 상점중에 하나로 특이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수많은 가게를 지나 중간쯤에 있는 상점에서는 옷빠이 푸딩(가슴 푸딩) 이란 >.(일본어 옷빠이와 우리나라의 오빠 의 발음이 비슷해서 일본에서 오빠를 부르시면 ^-^)현재 이 상점 주인이 상품 촬영을 못하게 하여 지금은 사진을 찍을 수 없습니다 (1년전 사진)카미나리 몬을 들어가서 나카미세 도오리 상점들을 둘러보던 중 신기한 아이템을 발견하였습니다.방송에서도 본 기억이 있고 해서 하나를 사보기로 하였습니다.이름은 가슴 푸딩이며 도쿄, 오사카, 요코하마 3종류로 나누어 져 있습니다.가게 아주머니에게 하나 달라고 말할때 부끄럽더군요..친구랑 같이 있었는데 둘이서 부끄러워 하면서 저거 주세요 물어보니어디 여자로 줄까하.. 더보기 조용한 인기의 여성용 훈도시 작년 12월 일본의 유명 속옷 메이커 Wacoal(교토)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개발해 냈습니다. 바로 일본의 남성용 전통 속옷? 인 훈도시의 여성용 나나훈이라는 상품을 출시 하였습니다. 보통 훈도시라면 오른쪽의 사진처럼 남자가 입는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었지만 (사진은 일본 개그맨 타무라켄지 , 개그맨 보다는 고기집을 운영하여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와코루에서는 생각을 바꾸어 디자인과 편안함을 강조 여성용 훈도시를 발표 했습니다. 전국 32개의 직영점에만 시범적으로 판매를 하여 한달동안 2333장을 판매를 하며 조용히 인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구매자들의 의견에 따르면 고무가 들어가지 않아 당김이 없어 편안하고 입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이뻐서 좋다고 합니다. 가격도 상하의 3000엔 정도로 일본.. 더보기 단풍을 먹다 일본의 오사카나 관서 지방에서는 단풍 구경을 가면 먹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단풍 튀김으로 단풍 구경과 함께 단풍을 먹습니다 ^-^? 이런식으로 옷을 입혀 기름에 살짝 튀겨 ^-^ 1. 우선 단풍 구경을 가서 먹음직스러운 단풍을 땁니다. 2. 소금물에 단풍을 적셔 푸욱 담궈 둡니다. 3. 1년이 지나고 @.@ 다시 건저 물에 담구어 소금기를 빼줍니다. 4. 튀김옷을 살짝입혀 5. 기름에 튀겨서 완성!! 관서 지방에 가면 가게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 먹어 볼려고 했는데 1년이 걸리기 때문에 ^-^0 더보기 가볍게 아사쿠사 둘러보기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번개문) 얼마전에 받은 카메라 WB500의 테스트도 해볼겸 오랫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아사쿠사에 들렸습니다. 인력거를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30분에 5000엔이라는 엄청난 가격의 압박에... (7~8만원 정도) 2명 2시간이면 30000엔 입니다... (45~50만원, 특급호텔 하루 숙박비 -.-0 ) 언제나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나카미세도오리 24mm 광각이 생각 보다 넓었습니다. 5층탑과 센소지의 입구의 모습입니다. 작년에 공사를 마치고 빛깔이 더욱더 아름다워진 입구의 모습입니다. 빨간 모자와 옷을 두른 모자의 석상 일본의 신사라면 역시 운세를 알아보는 오미쿠지 입니다. 나쁜 운만 묶어 두고 가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이분들 운세가 안좋았나 봅니다 ^-^ 관광객들 중에.. 더보기 이전 1 ··· 256 257 258 259 260 261 262 ··· 3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