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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시골마을 벚꽃역 사가현 우라노사키역, 일본 소도시 여행 하루 평균 40명이 이용하는 일본 시골 마을의 작은역 출입구도 없고 역장도 없는 간이역이지만 봄이 찾아오면 많은 사람들이 몰립니다. 일본 소도시 여행, 사가현 우라노사키역의 벚꽃 일본의 대부분의 지역은 벚꽃의 명소이지만 사가현은 소소한 시골 풍경과 함께 조용히 벚꽃을 즐길 수 있는 곳 입니다. 제주도 보다 아래 위치해 있어 벚꽃피는 시기도 상당히 빨라 보통 3월 중순쯤이면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날씨가 따뜻하지 않아 벚꽃이 늦게 핀다고 해서 3월 하순에 찾았습니다.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우라노사키역 역 입구에 벚꽃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펄럭입니다. 역 주변은 벚꽃 나무로 가득합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선로 주변에 사람들이 숨어 있었습니다. 벚꽃이 가득 터널을 이루는 우라노사키역 다양한 장비로.. 더보기
일본 벚꽃여행, 한 달 간의 일본 장기여행 사가, 후쿠오카, 교토, 도쿄 포켓와이파이 벚꽃 시즌에 떠나 초여름에 돌아온 일본 장기여행한 달이상 사가, 후쿠오카, 교토, 도쿄 등 일본의 각 지역을 둘러보았습니다. 일본 취재, 여행이 많은 전 한 달 이상의 장기 일본 여행을 갈 때 장기 대여로 포켓 와이파이를 빌립니다.포켓 와이파이를 빌리면서 여러가지를 따져 보는대요 그중에서 가장 괜찮은 회사가 아이비디오라는 곳 입니다.단기 여행에도 하루 3~4,000원 정도의 저렴한 요금이며 한 달 이상 대여시 한 달 3~4만원의 요금으로 빌릴 수 있어 상당히 저렴한 편입니다.게다가 속도 제한이 없이 무제한으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여 여행지에서 데이터 아껴가며 이용하지 않아도 좋고, 데이터 다쓰고 나면 급격히 느려지는 일도 없기 때문입니다. 전 벌써 2년 정도 이 아이비디오 제품을 빌려사용하고 있는데요 꼭.. 더보기
온천이 생각나는 계절 우레시노여행 온천료칸 시이바 산소 횟수로는 10번 아니 그 이상 찾은 우레시노 온천녹차의 산지이며 온천수로 끓여 만든 유도후 요리가 유명한 규슈 사가현의 작은 온천 마을 우레시노 온천에서는 규슈올레 우레시노 코스를 걸었으며 숙소는 마을에서 조금 떨어진 계곡의 온천 료칸 시이바산소(椎葉山荘)에 머물었습니다. 시이바 산소는 우레시노 온천의 가장 좋은 온천 료칸 중 하나로건축을 즐길 수 있는 숙소 서일본 3위, 일본경제신문사에서 선정한 별 다섯개 짜리 숙소이며, 미슐랭가이드 후쿠오카 사가 특별판에서 소개된 곳 중 하나 입니다.(매체에서 선정되었다고 꼭 좋은 곳은 아니니 주의하세요 특히 미슐랭가이드, 미슐랭가이드는 타이어 회사에서 선정하는 거라 말하자면 한국타이어 선정 맛집, 숙소 같은 느낌입니다.) 시이바 산소는 보통 3만엔(1인당)정도 요금.. 더보기
오늘은 맑음 가라츠, 먹고찍고 & 투어리스트 여행, 가라츠 성, 가라츠 카페 12월 겨울의 어느 맑은 날투어리스트 뮤직비디오 오늘은 맑음의 배경지인 가라츠唐津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후쿠오카에 도착후쿠오카 국내선 공항에서 이곳의 명물인 돈코츠 라멘을 점심으로 먹고 가라츠로 출발 합니다. 가라츠는 후쿠오카 바로옆의 사가현의 바닷가 도시로 후쿠오카 공항, 사가공항을 이용하여 약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버스, 지하철을 이용하여 갈 수 있으며 이번엔 후쿠오카 공항에서 출발하는 지하철을 타고 가라츠로 향하였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 가라츠 까지의 지하철은 1시간 간격으로 직통열차가 있으며 20~30분 마다 중간 메이노하마姪浜역에서 갈아타고 가는 열차가 있습니다.후쿠오카 지하철은 메이노하마 역까지이고 그 이후는 JR열차이기 때문에 환승을 해야하며 시간마다 환승하지 않고 바로 연.. 더보기
[사가여행] 100년 전통의 고급 료칸, 가라츠 요요카쿠 여행을 노래하는 투어리스트와 함께한 가라츠 취재의 첫 숙소는 가라츠 시내의 전통료칸 요요카쿠洋々閣 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요요카쿠洋々閣 는 1893년 창업한 가라츠 시내의 료칸으로 일본의 전통 목조 건축입니다.소나무가 심어져 있는 일본식 정원의 풍경이 아름다우며 실내는 일본 다이쇼大正 시대(1912~1926)의 레트로한 느낌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른 료칸과는 다르게 평범한 주택가의 골목에 위치한 요요카쿠 료칸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30만명이 넘든 손님들이 이곳을 찾았다고 합니다. 료칸 뒤로 가라츠 성이 살짝 보이는 것이 재미있습니다.평범한 골목의 풍경을 특별하게 만드는 가라츠성 저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던 오카미(료칸의 여주인)상들 나이도 한 참 어린 저희 일행에게 무릅을 꿇고 인사를 일본의 .. 더보기
[규슈여행] JUST GO 규슈, 후쿠오카, 나가사키, 유후인, 벳푸 거의 5년 동안의 작업기간을 거친 JUST GO 규슈가 드디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보통의 가이드 북이면 1년이면 끝날 작업이었지만, 일본 대지진, 일본 소비세 인상등 큰 이슈가 일어나면서 수정에 수정을 거듭 힘들게 나온 책 입니다. 이번 저스트 고 규슈 책에서는 별책부록으로 50페이지 분량의 규슈올레 소개가 수록되어 있으며제가 규슈올레 공식 가이드 북을 편집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규슈올레 소개서 보다 나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규슈올레의 모든 코스를 소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조금씩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또한 규슈올레는 제주올레에서 판매한 브랜드 사업이기 때문에 이 책의 판매 수입금의 일부를 제주올레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제주올레 후원 사이트http://www.jejuolle.. 더보기
[규슈올레] 초록의 녹차 밭과 벚꽃이 흩날리는 길을 걷다, 규슈올레 우레시노 코스 벚꽃이 흩날리는 4월의 어느날 규슈 올레의 12번째 코스인 사가현 우레시노(嬉野) 온천의 우레시노 코스를 걷고 왔습니다. 우레시노 올레 코스는 3월초 오픈 행사때 한 번 걷고 나서 4월에 다시 찾아왔습니다. 3월 오픈 행사 때는 워낙 사람이 많아 정신이 없었고 비도 내려 조금 아쉬웠지만 다시 찾은 우레시노는 날씨도 좋고 꽃들도 많이 펴서 좋았습니다. 3월 오픈식 때의 모습은 이 때 같이 올레 길을 걸었던 담쓰님이 재미있게 소개해 주셨습니다. http://blog.naver.com/damsluv/140209520900 사가현에 위치한 우레시노는 우리나라로 치면 ‘읍’ 크기 정도의 여유롭고 평화로운 작은 온천 마을입니다. 우레시노는 일본의 3대 미용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미끈미끈한 감촉의 온천이 .. 더보기
[우레시노 여행] 료칸이 카페로 변신, 우레시노 온천 우레시노 카페  우레시노 온천 마을 걷다 발견한 이쁜 카페 우레시노 카페 우레시노 온천의 시볼트의 유(シーボルトの湯) 근처에 있는 카페로 작년에 오픈 하였다고 합니다. 위치도 좋고 온천 수질도 좋아 돈이 있었으면 제가 인수해서 료칸을 ^^0 과거 료칸 건물을 리노베이션 하여 1층은 카페 2층은 이벤트 회장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레시노 카페의 입구 과거 료칸의 입구를 살짝 귀엽게 손 본 것 같습니다. 로비 부분을 깔끔하게 공사한 것 같습니다. 옛 료칸이였을 때의 모습이 남아있는 느낌 의자에 앉아 있으며 료칸 로비에서 설명을 들으며 대기하는 기분이 듭니다. 밖에서 보이지 않았던 건물 가운데의 정원 료칸을 개조해서 인지 공간이 넓고 좌석이 다양합니다. 달콤한 스위트 포테토 어흥 다다미 방에 앉아 우레시노 녹차를 마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