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이 아름다운 록본기 국립 신 미술관 일본의 건축가인 쿠로카와 키쇼(黒川記章)가 설계한 록본기의 도쿄 국립 신 미술관 입니다. 록폰기 (六本木)의 국립신미술관(国立新美術館) 입니다. 록본기의 새로운 명소로 작년 2곳이 개장 하였습니다. 미드타운과 국립 신 미술관입니다. 록본기 힐즈와 밤의 도시라고만 여겨지던 록본기가 낮에도 활기찬 마을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록본기힐즈, 아크힐즈, 국립신미술관, 미드타운, TBS 등 이러다가 관광의 중심지로 점점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이곳의 모리미술관, 산토리미술관, 국립신미술관을 삼각형으로 묶어 문화의 트라이앵글 존이라고도 하더군요 거대 미술관들이 2개나 더 생기면서 록본기를 문화의 마을로 바꾸어 버렸네요 록본기역 미드타운쪽 출구에 내려서 화살표 방향대로 따라가시면 국립신미술관이 나옵니다. 입관은 7시30.. 더보기 농사짓는 시부야의 언니들 농업을 알리기 위해 아이돌이 모였다? 일본의 젊은 사람들에게 흙을 만져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하기위해 농사를 지은 경험이 있는 시부야의 갸루들과 아이돌이 모였습니다. 이렇게 모인 시부야의 언니들 갸루들은 농업과 갸루의 합성어인 노갸루로 활동 농업을 널리 알리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아이돌인 스에나가 요시코(末永佳子)는 쌀 아이돌인 마이돌 (米ドル) 모델 다나카 사케에는 농돌 (農ドル)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농업을 알리는 활동을 합니다. 수영복을 입고 모내기를 하는 도중 시체가 발견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홍보 활동이긴 하지만 앞으로 정말 농업이 인기를 끌지도 모르고 영화에서 처럼 미래가 초토화 된다면 적어도 모내기 정도는 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더보기 사람처럼 앉아 있는 고양이들 일본 야후에서 응모한 앉아 있는 고양이 사진 콘테스트 상위권의 사진들입니다. 슬라이드쇼에 들어간 사진을 플레쉬로 불러 들였습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앉으면 손으로 중요한 부위를 가리는 센스를 ^-^ 더보기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 방석 무더운 여름 방석하나로 체온을 떨어뜨려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공조방석입니다. 방석의 제일 앞에 달린 팬이 방석 내부의 공기를 순환 시켜 온도를 떨어 뜨린다고 합니다. 1cm의 두께에 가벼우면서 하루 8시간씩 사용하여도 1개월 전기료는 5엔 (70원)정도 밖에 나오지 않는 에코 상품이라고 합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한번 사용해 보고 싶은 아이템입니다. 그냥방석과 비교해 보면 3~4도 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라 약간의 망설임이 ^-^ 같은 원리의 공조 침대도 나왔습니다. 침대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0 더보기 해질녘에 찾아가면 가장 좋은 에비스 야경이 멋진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멋진 야경과 저녁노을 쉬원한 맥주 한잔 낮보다 밤에 찾아가면 좋은 곳 입니다. 도쿄는 우리나라 보다 해가 1시간 정도 더 빨리 진답니다~ 잠시 벤치에 앉아 쉬어 갈 수 있는 중앙의 가든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삿포로 비어 스테이션 야경이 아름다운 에비스 입니다~ 더보기 길고양이들이 목걸이를 한 사연 일본 도쿄의 가장 큰 공원 중인 우에노 공원에는 길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공원의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재미있는 장면들을 연출해 내어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이 곳의 길고양이들 대부분이 이쁜 목걸이를 달고 있는데 보통 집고양이가 아니면서 거리의 고양이가 목걸이를 하고 있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집고양이들을 누군가가 이곳으로 데려와 산책을 시키는 줄 만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곳에 자주 들려서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아저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우에노 공원에 있는 노숙자들이 고양이들에거 목걸이를 달아 주었다고 합니다. 언제나 공원에 같이 있으면서 자신들에게도 다가와 어리광을 부리는 고양이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고양이들에게 선물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고양이들의 목걸이.. 더보기 너무 피곤한 고양이들 일본 야후의 피곤한 고양이 사진 콘테스트의 1~20위의 사진들입니다. 플레쉬로 불러들이기 테스트~~ 잘 나오나요?? 더보기 헬로키티 35년간의 변화 세계의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키티가 올해로 35살이 됩니다. 이를 기념하여 여러가지 키티의 기념 품들이 나오고 있어 기념품들과 중년으로 접어들어가는 키티를 알아보았습니다. 30년 동안 디자이너가 3번 바뀌었고 그에 따라 디자인들이 조금씩 바뀌어 왔습니다. 1974~2008년 키티의 타월 디자인들 35주년을 기념하여 나온 상품들입니다. 그리고 헬로키티에서 가장 처음 나온 상품인 동전지갑 220엔입니다. 이름 : 키티 화이트 생년월일 : 1974년 11월 1일 (키티의 초대 디자이너의 생일입니다.) 출신지 : 영국 런던의 교외 (키티가 태어난 곳은 영국이 아닙니다.) 신장 : 사과 5개분 체중 : 사과 3개분 혈액형 : A형 좋아하는 음식 : 어머니가 만들어준 애플파이 더보기 이전 1 ··· 293 294 295 296 297 298 299 ··· 3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