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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의 3대 명차(茶) 우지차를 즐기다. 우지의 거리를 천천히 걷다. 촘촘한 창살 틈으로 비치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다가가게 됩니다. 교토 (京都) 우지 (宇治) 나카무라 토우키치 혼텐 (中村藤吉 本店) 교토에 가면 꼭 마셔보아야 할 녹차 그 중에서도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차의 생산지의 한 곳인 우지의 말차 차의 명산지 우지에서 만난 150년 전통의 찻집 나카무라 토우키치의 본점에 들렸습니다. 100년이 넘은 건물이자 교토의 중요문화 건축의 하나인 나카무라 토우키치의 본점 전통의 방식 그대로 차를 만들고 저장하고 있는 곳 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차를 시음해 보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차를 만들때 입던 옷과 과거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이곳에서 판매되고 있던 다양한 종류의 차 가격이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주문양이 많아 바쁘.. 더보기
일본의 고급 호텔 반값으로 예약하는 방법 종종 여행 포스팅 중에서 직접 묵었던 호텔이나 숙소의 포스팅이 많은 제 블로그에는 많은 질문이 들어 오곤 합니다. 호텔은 어디 있는 건지, 요금이 얼만지, 어떻게 예약을 하는지? 처음에는 이런 질문이 한두개 밖에 없었지만 포스팅이 늘어 날 수 록 늘어나는 질문 공세에 다른일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버려 이제 질문의 답변을 포스팅으로 대신 하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일본에서 호텔 저렴하게 예약하는 법 (일반편) 입니다. 우선 일본에서 60%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야후 재팬에 들어가 상단에 보이는 파란 띠가 둘러진 여행, 출장(旅行、出張)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야후 트레블이라는 페이지로 이동 이곳에서 다시 파란 띠가 둘러진 호텔, 여관 (ホテル、旅行)을 클릭해 줍니다. 그럼 일본의.. 더보기
우주선 같은 일본의 고속버스를 타보다. (도쿄 - 교토) 고속버스, 일본 고속버스, 일본여행, 도쿄 - 오사카, 일본버스여행, 버스여행, 일본버스 교통비가 비싼 일본, 특히 열차의 이용 요금이 왠만한 비행기의 가격과 같을 정도로 요금이 비싸 일본내에서의 장거리 이동이 해외여행 비용과 비슷해 지는 어이없는 일이 자주 벌어집니다. 과거에는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비싼요금에 상관없이 신칸센이나 특급열차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였지만 최근에는 불경기에 어떻하든 교통비를 아껴보기 위해 다른 교통 수단을 찾곤 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열차의 반값도 안되는 가격과 야간 이동시 숙박비를 아낄 수 있는 버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일본 고속버스, 일본여행, 도쿄 - 오사카, 일본버스여행, 버스여행, 일본버스 그래서 이번에는 일본의 대형 버스 체인 회사인 willer.. 더보기
일본의 바나나 자동판매기  자동판매기의 천국 일본, 없는게 없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이 자동판매기에서 팔리고 있으며 수 많은 자동판매기들이 거리 곳곳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도쿄 시부야 역 출구 한편에는 바나나를 파는 자동판매기가 있어서 살짝 살펴 보았습니다. Dole 사의 커다란 바나나가 자동판매기 안에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습니다. 1개 130엔 3개 39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많이 산다고 결코 저럼하지 않은 일본...) 돈을 넣고 수 많은 바나나 중에서 자신이 먹고 싶은 번호를 누르면 됩니다. 행운의 7번을 눌렀습니다. 바나나가 다치지 않게 천천히 아크릴 판을 타고 아래로 내려옵니다. 봉투에 담겨 있는 바나나, 냉장보관이라 차가웠습니다. 크기는 보통의 바나나 크기 1개 130엔이면 조금은 비싼 느낌이 듭니다. 생.. 더보기
맑은날의 다이칸야마 산책 다이칸야마(代官山) 시부야에서 도큐 도요코선(東急東横線)을 타고 한 정거장 급행이 서지 않는 언덕 위의 작은역 조금은 고급스러우며 멋진 카페, 레스토랑, 잡화점이 많이 모여있는곳 멋지고 이쁜 가게들이 하나둘씩 생기다 보니 거리도 자연스럽게 아름다워 집니다. 도쿄에서도 가장 고급스러운 지역중 한 곳 이름모를 브랜드의 상품이 많이 있고 중고 숍도 명품 중고 숍이 많이 보입니다. 다이칸야마는 언덕이 많아 걷기에는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시부야 - 다이칸야마 - 나카메구로 혹은 에비스 쇼핑을 위한 산책로 걷다보면 다이칸야마의 이곳 저곳에서 깜찍한 모습을 발견하실지도 모릅니다. 보너스 다이칸야마 - 시부야 가는길 주인 잃은 토토로 철길 하나를 건넜을 뿐인데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립니다. 시부야역에 도착! 다이.. 더보기
여자 혼자서도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일본라멘 맛집 라멘집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멋진, 마치 세련된 카페와 같은 시부야의 라멘 맛집 구게츠도(九月堂)에 가보았습니다. 정식 이름은 라멘또칸미도코로 구게츠도우(らーめんと甘味処 九月堂)이며 시부야에서 북쪽으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라멘 가게입니다. 귀여운 토끼(?) 가 2층으로 안내를 합니다. 라멘집 보다는 카페 같은 느낌이 듭니다. 구게츠도, 구월당 로고도 라멘집 같이 않게 디자인 로고를 사용하였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도 어느 라멘 집들과 다르게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 였습니다. 반대편을 돌아보니, 라멘집이 맞습니다. 사진이 붙어있어 알기 쉽고 고르기 쉬운 식권자판기 물도 이쁜잔에 담겨져 나옵니다. 교토의 정원(?) 사이드 메뉴판도 이쁘게 후식으로는 가키고오리(빙수)가 나옵니다 주문 한 것은 런.. 더보기
장미 가득한 비밀의 화원 속으로 도쿄 근교의 최고의 휴양지 가루이자와의 구모바이케(연못)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정원 레이크 가든, 호수와 함께 아름다운 5개의 정원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 입니다. 가루이자와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200엔) 가루이자와의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보면 어느새 도착하게 됩니다. 입구에서 부터 반갑게 맞이해주는 빨간 장미들 비밀의 화원의 입구가 열립니다. 언제나 꽃과 함께 있다 보니 이곳의 안내원들도 다들 미인인 것 같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로즈 가든 입니다. 잉글리쉬 로즈 올드 로즈를 중심으로 다양한 풍종의 장미가 달콤한 향기로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다음은 호수가 아름답게 보이는 보다 가든 입니다. 로즈가든과 연결된 통로에는 빨간 장미가 이쁘게 피어 있었습니다. 보다 가든의 아름.. 더보기
시부야에서 길을 헤매다 발견한 깜찍한 잡화점 시부야 골목을 깊숙히 들어가다 길을 잃다.  FUNKY STREET STAR 시부야와 요요기를 연결하는 사이에 위치한 귀여운 잡화점 잡화점 내부에는 수 많은 아이디어 잡화들이 어지럽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 관련 잡화들이, 우리나라의 잡화도 눈에 뜁니다. 시부야를 걷다 우연히 발견한 깜찍한 잡화점 가장 재미있었던 엉덩이로 연필 깎는 고양이 ^-^ 시부야에서 길을 잃게 되면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