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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포토

고양이 사진 여러장  시부야의 한가로운 고양이 두마리 더보기
조금은 다른 시부야의 소소한 모습 시부야 도쿄의 중심, 도쿄 사람들의 젋음의 열기가 느껴지는 곳, 지금 가장 유행하는 트렌드가 무엇인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는 곳, 끝도 없이 쏟아져 나오는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가득 메우는, 패션, 쇼핑, 음악, 문화의 중심지라고 소개 되는 곳 하지만 그런 시부야에도 조금은 다른 모습이 숨어 있습니다. 등교길의 초등학생들 수풀이 가득한 언덕 볕이 잘드는 카페 이른 아침의 고요함 시부야 역의 뒷골목 지하에서 나와 조용히 흐르는 강물 작고 아담한 북 겔러리 시부야의 또 다른 모습 입니다. 도쿄여행 시부야의 어디까지 느끼고 가셨나요? 더보기
비오는 날의 온천마을 풍경, 마슈온천 구시로 습원을 둘러본 다음 구시로 시내에서 하룻밤을 지내고 아침 일찍 마슈역으로 향하였습니다. 홋카이도의 동부 구시로와 아바시리의 중간에 있는 아칸 국립공원은 마슈호, 굿샤로 호, 아칸 호수로 이루어져 있는 호수와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 입니다. 홋카이도에서도 아름다운 풍경과 온천으로 손꼽히지만 겨울이 되면 노선버스는 물론 정기 관광버스도 운행을 중지하기 때문에 겨울에 이곳을 방문하는기는 조금 힘이 듭니다. 아침 일찍 거의 첫차를 타고 마슈호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쉽게도 역에 도착하자 비가 내렸고 정기 관광버스가 도착하기 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마을을 둘러 보기로 하였습니다. 마을을 둘러보기전 마슈역에 있던 온천수를 한잔 마셨습니다. 9월이지만 이 지역은 지대가 높은데다 비까지 내려 상당히 기온이.. 더보기
라멘이 맛있는 홋카이도의 구시로 라멘 구시로 습원역에 도착 전망을 보기위해 호소오카 전망대로 향하였습니다.  구시로 습원역에 도착해서 산길을 따라 천천히 10분 정도 걷다보면 전망이 보입니다. 호소오카 전망대 에서의 풍경 날씨가 별로 좋지 않고 습원이기 때문에 안개가 가득하여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다음 열차를 타기전까지 호소오카 비지터스 라운지에서 기다립니다. 구시로 까지의 열차는 1시간에 1~2대 정도 다니기 때문에 이곳에서 잠쉬 쉬어갑니다. 산장같은 느낌으로 실내에는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쉬며 쉬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팔고 있던 우동 쫄깃쫄깃 맛있었습니다. 열차시간이 가까와 져서 다시 구시로 습원역으로 걸어갑니다. 지나가다 발견한 귀여운 전화 박스 노롯코 열차를 타고 구시로 역으로 돌아갑니다. 올때는 지정석 갈.. 더보기
줄서서 기다려서 먹는 맛집은 이유가 있다. 일본의 오피스 거리 니혼바시 수 많은 오피스들이 모여 있는 이곳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맛집들이 많이 숨어있습니다. 회사 근처의 언제나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가게가 있기에 직접 들려 보았습니다.  가게의 이름은 가네코한노스케(金子半之助) 도시락 전문점인 유시마한노스케(http://www.hannosuke.com)의 자매점으로 2010년 11월에 오픈한 텐동(튀김 덮밥)전문 점 입니다. 줄이 너무 길어 일부러 점심시간을 피해서 찾아갔지만 역시 줄이 끊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바깥에서 책을 읽으며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일본인들.. 역시 줄서는건 최고 인것 같습니다. 물론 도쿄의 겨울은 영하로 잘 내려가지 않는 따뜻한 겨울이기 때문에 줄을 선다고 하지만 그래도 겨.. 더보기
홋카이도 구시로 습원을 달리는 열차 구시로(釧路), 일본 최대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안개의 도시 홋카이도 동부 태평양 연안에 있는 구시로는 제지공업으로 번영했던 도시입니다. 홋카이도 최대의 곡물 수출입항이 있는 항만 도시이며, 여름철에는 구시로 인해에서 한류와 난류가 만나 일본 최대의 어획량을 만들어 냅니다.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지역에 있기 때문에 안개가 끼는 날이 매우 많아 안개의 도시라고 불리어지는 구시로 삿포로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쉽게 방문할 수는 없는 곳이지만 일본 최대의 습지 보호 구역인 구시로 습원과 아름다운 풍경과 온천 휴양지가 있는 마슈 호수, 굿샤로 호수 등 매력적인 생태 관광 자원이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구시로를 찾고 있습니다. 홋카이도 동부 최대의 항구도시 구시로 산책 해산물 천국 홋카이도의 수산시장에 들리다... 더보기
일본에 가면 야키토리를 먹어보자~! 야키토리(焼き鳥)는 주로 닭고기등의 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대나무 꼬치에 (1개에서 5개 정도) 꽂아 구어내어 시오(소금)이나 타레(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을 말합니다. 일본의 대중적인 음식, 주로 술안주로 많이 사랑받고 있으며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주로 닭의 여러 부위의 고기를 이용하지만 돼지고기(삼겹살, 내장)등을 이용하기도 하고 마늘, 아스파라, 방울 토마토, 파, 버섯 등 채소와 과일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전용 야키토리 틀에서 숯불에 노릇노릇 구워내고 있습니다. 양념으로는 보통 2종류(시오, 타레)를 이용하며 타레(소스)는 간장, 미림, 술, 설탕등으로 양념을 만들어 야키토리에 발라 구워 냅니다. 여기에 취향에 맞게 이치미(고추가루), 시치미(고추가루, 후추, 깨, 유자등.. 더보기
아직도 용서를 빌고 있는 길 고양이 1년만에 찾아온 나가사키 이곳에서 1년전에 만났던 친구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나가사키 글로버 정원 옆의 작은 공원 창틀에 누군가가 앉아 덜덜덜 떨고 있습니다. 1년전 바로 이곳에서 만난 접시를 깨뜨려 주인 할머니가 쫓아낸 고양씨 입니다. 1년전 길 고양이 포스팅입니다. 용서를 비는 길 고양이 오늘도 할머니가 아끼던 컵을 깨뜨리고 쫓겨나와 창틀에 기대 용서를 빌고 있습니다. 할머니 용서해 주세요 화가난 할머니는 고양이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듯 일에 집중하시고 계십니다. 1년만에 다시 만난 길고양이 비록 잘못을 해서 창틀에서 용서를 빌고 있지만 다시 보게 되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기뻤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