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의 철판 스테이크를 맛보다, 국제거리 샘즈 세라인 오키나와 여행오키나와의 번화가인 국제거리를 걷다 찾은 오키나와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 샘즈 세라인 サムズセーラーイン 세일러복(실제 선원들이 입는 옷)을 입은 여성 점원들이 안내하는 오키나와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선박을 본떠 만든 실내에서 요리를 즐기는 곳 입니다. 오키나와 국제거리를 걷다보면 이렇게 세일러복을 입고 안내를 하는 점원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선실과 같은 인테리어 속에서오키나와 명물 중 하나인 철판 스테이크 요리를 맛봅니다. 혼자 찾아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자리에 앉으니 이렇게 테이블 셋팅을 해주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요리를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장 아저씨가 나와 말을 겁니다.그리고 잘왔다고 선원모자를 씌어주는 사장 아저씨 그런데 여자만 씌어주는... 그리고 여성분들에게만 하와이 ..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이국적인 풍경, 오키나와 외국인 주택 마을, 미나토카와 스테이츠 타운 오키나와 중부의 멋진 마을미나토카와 스테이츠 사이드 타운 港川棄ステイツサイドタウン 과거 오키나와에 주둔하던 미군과 그들의 가족이 살던 마을로. 모든 건물이 1층 단독 주택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62세대가 모여 있습니다.지금은 미군 부대의 이전으로 미군들은 다른 곳으로 이사 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주택을 오키나와의 주민들이 새롭게 단장하였으며 오키나와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각 골목의 명칭이 플로리다, 텍사스, 미시건, 등 미국의 주 이름으로 되어 있으며 건물 하나하나 이름과 번호가 붙여져 있습니다. 단층에 이쁜 건물들이 많아 쇼핑몰 촬영을 하면 좋을 것 같은 장소사진은 오키나와 콜라인 류큐 콜라 자판기 미나토카와 스테이츠 타운의 중고옷 가게인 링 링 벨 1930~1960년대의..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바닷 바람이 솔솔, 오키나와 남부의 전망 좋은 카페 후우쥬 오키나와 남부여행, 오키나와 렌터카 여행지난 번에 소개하였던 치넨미사키(知念岬) 공원을 둘러보고 난 다음이동 한 곳은 풍경이 아름다운 언덕위의 작은 카페 여유로운 오키나와 남부 드라이빙, 치넨미사키 그리고 길 고양이 차를 타고 멋진 오키나와의 해변가를 달립니다. 네비게이션이 안내하는데로 가다보니 차는 점점 언덕 위로 올라갑니다.네비를 잘못 찍었나 생각 하였지만 일단 가는데까지 가보자 하며 언덕 위 숲 속으로 언덕을 오르며 차의 사이드 바에 비친 풍경맑고 투명한 오키나와의 바다. 네비게이션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꼬불꼬불 언덕 길을 오르다 찾은오키나와 남부의 언덕 위의 카페 후우쥬(風樹) 해변가의 숲 속에 세워진 목조 건물 카페로 숲 속의 높은 나무에서 바다를 바라 보는 듯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차와 ..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여유로운 오키나와 남부 드라이빙, 치넨미사키 그리고 길 고양이 아름다운 해변, 한적한 도로, 전망좋은 카페여유로운 오키나와 남부 여행 오키나와 남부의 가장 끝자락인 치넨미사키 공원에 들렸습니다. 치넨미사키 공원(知念岬公園)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 내는 시원한 파노라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곶으로 오키나와 남부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태평양 한가운데 서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치넨미사키 언덕위의 전망 좋은 정자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에는 언제나 고양이가 잠들어 있습니다(?) 냥셉션 꿈의 3단계에 들어가 깊은 냥보에 빠진 고등어 고양이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줄무늬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꿈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는 친구 고양이들하지만 이중 삼색고양이가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어서 친구..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햄버그 키와미야 함바그의 새로운 가게 키와미야 고항 후쿠오카의 맛집으로 알려진 키와미야 함바그(極みやハンバーグ)인기가 너무 좋아 보통 1시간 이상 줄을 서야 기다려야 한다는 맛집으로한국에도 후쿠오카 함바그라는 비슷한(라이센스?, 짝퉁?) 가게가 생기기도 하였습니다.(먹어 보았는데 맛은... 그리고 프렌차이즈로 맛 보다는 돈을 벌겠다는 가게 느낌이 강했습니다.) 아무튼 후쿠오카에 가면 요 키와미야 햄버그를 먹으려고 줄을 서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이 키와미야의 새로운 식당이 바로 옆에 있어 알려드립니다. 키와미야는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에 있고 키와미야 고항(きわみや ごはん)은 텐진 파르코 신관에 있습니다. 후쿠오카 텐진 파르코 지하에 있는 키와미야 함바그 가게돌판에 지글지글 구워먹는 소고기 레어 햄버그 스테이크, 키와미야 키와미야의 시작은 함바그가 아닌 야.. 더보기 [도쿄여행] 시부야의 패션 문화 중심지 시부야 파르코 PARCO 일본 패션과 문화의 중심인 시부야 스크램블 도오리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한 복합 쇼핑 몰 파르코 PARCO에 다녀왔습니다.(사진은 PARCO PART3) 파르코는 일본 국내 외 20여 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패션 백화점으로 일본의 왠만한 대 도시에는 지점이 한 곳 씩 있습니다.제가 이번에 들린 시부야 파르코는 PART1과 PART3로 나뉘며 두 건물은 5층에서 연결됩니다.파르코 PART1 에는 패션 뿐만이 아닌 복합 문화 공간으로 서점, 잡화, 갤러리와 서브컬쳐 문화를 위한 상점 시부폽(6층)도 있어 단순 쇼핑만이 아닌 시부야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곳 입니다. 다양한 전시가 열리고 있는 파르코 뮤지엄과 파르코 X 갤러리 제가 들렸을 때는 요즘 인기의 후치코 인형을 나누어 주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여심.. 더보기 [도쿄여행] 시부야 파르코에서 만난 부탁해 마이멜로디 레스토랑 마이멜로디 1975년 1월 8일 태어난 일본 산리오(키티의 회사)의 캐릭터, 마리랜드에 사는 토끼 모양의 요정으로, 분홍색 후드와 노란색 코가 특징입니다. 인간계에서는 유메노 가(유메노 우타의 집)에 신세를 지고 있으며 식모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요리와 바느질이 특기이며, 약초를 이용해 약을 만드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는 토끼 요정 이후 부탁해! 마이멜로디라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에서도 SBS에서 방송되었고 이후 재능방송, 애니맥스에서 방송되었습니다. 시부야 파르코를 둘러보다 찾은 마이멜로디의 카페겸 레스토랑마이멜로디 마이 스위트 피아노 카페 (マイメロディ&マイスウィートピアノカフェ, My Melody My Sweet Piano Cafe) 카페겸 레스토랑으로 마이멜로디의 다양한.. 더보기 [도쿄여행] 원피스의 모든 것 무기와라 스토어, 시부야 파르코 시부야 파르코 PART1 6층에는 시부폽(シブポップ)이라는 시부야 팝 컬쳐 마켓이 있으며9개의 개성있는 매장들이 모여있습니다. 그 중 한 곳인 애니메이션 원피스를 테마로 한 상점 무기와라 스토어(麦わらストア)가 있어 살짝 들려보았습니다. 입구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루피와 쵸파사진을 찍는 것은 OK 단 만지면 안됩니다. 이외에도 빨간 머리 해적단의 샹크스가 보입니다. 원피스의 시작인 샹크스가 루피에게 밀집모자를 씌어주는 장면을 연출 요 아래에 들어가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피규어, 장난감 쪽에서는 언제나 가장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쵸파개인적으로 원피스에서 쵸파의 에피소드가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하트 해적단의 트라팔가 로우 원피스의 써니호 샹디의 요리와 하트 숍 안에는 해적선의 선실 내부와 .. 더보기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2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