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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정을 나누는 카스테라 케이크 오 블루 리안, <가토 러스크 구떼 데 로와 Gateau Rusk GOUTER de ROI> 오랫만의 오사카, 새로나운 달다구리가 없나 하며 한신백화점을 들렸습니다. (오사카 우메다의 한신, 한큐 백화점 아래는 먹거리가 가득합니다.) 그러다 찾아간 곳은 가토 러스크 구떼 데 로와 (Gateau Rusk GOUTER de ROI) 언제나와 같이 한식 백화점 지하 1층의 매장에는 긴 행렬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일본 NO.1 스위트, 임금님이 먹는 과자 가토 러스크 구떼 데 로와 마침 오사카의 가토 러스크 구떼 데 로와에서는 새로나온 카스테라가 한정으로 판매되고 있었고 몇 박스 남지 않았지만 운좋게 신제품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840엔) 케이크 오 블루 리안 (ケーク・オ・ブール リアン, cake au beurre LIEN) 가토 러스크의 신 개발 품인 카스테라 입니다. 리안 은 프랑스어로 인연.. 더보기
[교토여행] 오사카, 교토 여행 중 식사가 고민 될 때, 다양한 요리의 초밥 전문점 간코스시 간코스시(がんこ寿司)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하는 간사이(오사카, 교토, 고베) 지역의 초밥 전문점으로 초밥은 물론 다양한 일본요리를 맛볼 수 있는 체인 레스토랑입니다. 주로 오사카, 교토 지역에 많은 지점이 있으며 도쿄에도 몇 곳의 지점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최초로 초밥의 시가(계절과 어획량에 따라 가격이 변동)를 폐지를 시도한 곳이며 부담없는 가격으로 간사이의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 입니다. 50주년을 맞이해서 오사카의 난바 본점에서는 참치를 손질하여 바로 초밥을 만들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여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숙련된 조리사들이 만드는 마키스시 개당 200엔의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었습니다. 체인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 자주 가지는 않지만 가끔 마땅히 먹고 싶은게 없거나 가려고 마음 먹었던 .. 더보기
[도쿄여행] 걷다보면 즐거워지는 거리, 도쿄 고엔지의 골목길 고엔지(高円寺) 다시 걷기 오랫만에 다시 찾아간 도코 서쪽의 작은 마을 고엔지 길 고양이가 안내하는 고엔지 거리 소소한 도쿄의 작은 마을 고엔지 저녁 거리 모습 고엔지 거리 둘러보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여 독특한 느낌이 나는 고엔지 거리를 다시 한 번 걸어보았습니다.  고엔지 거리를 걷다 보면 '재미있다.' 라고 생각되는 가게들을 종종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저 낙타는 저기 왜 서 있을까 하며 호기심이 발동 하기도 합니다. 들어가 보고 싶지만 살짝 겁이나서 머뭇거리게 되는 가게 잠시 들어가 커피 한잔 마시며 쉬어가고 싶은 가게 7개의 숲 고엔지 나나츠모리 두리번 두리번 자세히 주변을 둘러보면 재미있는 것들이 가득합니다. 술을 마셔야 할 것 같은 카페 빨려들어갈 것 같은 공간 전에 소개하였던 가게의 이..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깔끔하고 세련된 후쿠오카 텐진의 거리를 걷다. 후쿠오카 텐진(天神) 하카타(博多)와 함께 후쿠오카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대형 백화점과 문화 시설, 골목골목 아기자기한 잡화점과 맛있는 레스토랑들이 모여있는 후쿠오카의 문화 중심지 입니다. 후쿠오카는 여성의 비율이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쁘고 세련된 가게들이 많이 모여 있으며 특히 이곳 텐진을 중심으로 다이묘, 이마이즈미, 게고 지역에는 곳곳에서 멋진 상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텐진에서 다이묘 사이의 골목 골목을 걸어보았습니다. 한 걸음 내딛으려 하니 고양이 한 마리가 자기도 대려가 달라고 합니다. 고양이 카페의 고양이라 좀 처럼 외출을 하지 못해 심심했나 봅니다. 천천히 천천히 텐진의 골목을 걸어갑니다. 미슐랭과는 관련이 없는 별 3개 짜리 레스토랑이 보입니다. 고기가 먹고 싶어지게 하는 .. 더보기
[교토여행] 자꾸만 걷고 싶어지는 길, 교토 철학의 길 교토의 걷고 싶은 길, 철학의 길(哲学の道) 교토에 가면 나도모르게 이곳을 찾아오게 됩니다. 가을 철학의 길의 풍경 교토여행과 단풍, 교토에 가면 철학의 길을 걷자  긴카쿠지(銀閣寺, 은각사)의 입구에서 난젠지(南禅寺)를 들어서기 전까지의 2km 정도의 산책로 작은 개울을 따라 2명이 나란히 걸으면 꽉 찰 것 같은 길이 놓여있습니다. 초록의 5월 어느날, 철학의 길에서 비둘기도 흐르는 개울을 바라보며 사색에 잠겨 있습니다. 아름답던 벚꽃이 모두 떨어지고 철학의 길은 녹색이 가득, 음이온 가득한 쉼터로 바뀌게 됩니다. 철학의 길은 교토의 명승지인 긴카쿠지와 연결되어 있어 수학여행으로 많은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교토에 수학여행, 경주 수학여행과 비슷한 기분일까요? 긴카쿠지의 입구에서 다시 철학의 길을 향해.. 더보기
[도쿄여행] 번잡한 도심속의 작은 쉼터, 신주쿠 브루클린 팔러 북 카페 일본에서 가장 번화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 중 한 곳인 신주쿠(新宿) 바쁘고 정신 없는 이곳에서 잠깐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곳 책과 음악, 카페와 음료, 식사를 할 수 있는 카페 Brooklyn Parlor (브루클린 팔러)에 다녀왔습니다. 브루클린 팔러는 신주쿠 3초메 마루이 백화점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가 종전에 에반게리온 Q를 보러 갔던 극장 지하입니다. 일본의 에반게리온 노래방에 들리다. 에반게리온 큐 보러 일본여행 부르클린 팔러는 뉴욕의 브루클린을 콘셉으로 만든 카페로 블루노트 재팬이 프로듀싱한 곳입니다. 젋은 사람이든 나이 든 사람이든 누구나 편하게 드나들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알것도 같으면서도 모르겠는 알랑가몰라 재즈가 흐르는 브루클린 카페 백화.. 더보기
[도쿄여행] 고엔지에서 찾은 나만의 카페 공간, 다방 고엔지 쇼린 고엔지(高円寺) 도쿄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중앙선(中央線, 츄오우센)의 서쪽 작은 마을 같은 중앙선의 기치죠지(吉祥寺), 니시오기(西荻)와 함께 도쿄의 시민들이 살고 싶어하는 마을, 걷고 싶은 거리로 사랑받고 있는 곳 입니다. 고엔지역의 북쪽 상점가 거리를 걷다 길 모퉁이에서 발견한 안내판 사보 고엔지 쇼린(茶房 高円寺書林) 골목길 입구 길 가에 작은 간판이라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으면 놓치고 그냥 지나칠 수 도 있습니다. 다방 고엔지쇼린 북 카페이며 갤러리인 이곳은 들여다 보고, 읽고, 마시고, 쉬어갈 수 있는 고엔지의 작은 쉼터 입니다. 골동품 같이 오래되어 보이는 테이블과 의자들이 카페의 바깥에 놓여있습니다. 입구의 나무 바닥에 발을 내딛으면 비끄덕 하며, 과거 초등학교의 나무 복도 바닥을 걷는..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면을 과자처럼 구워서 먹는 후쿠오카의 야키라면, 이치노에 라멘 일본 돈코츠 라멘의 발상지인 후쿠오카(福岡), 후쿠오카에서 라멘을 먹지 않는다면 왠지 아쉬워 지는데요 이날도 라멘을 먹기 위해 후쿠오카의 번화가인 텐진(天神)을 찾아갔습니다.  사실 이날 찾아간 곳은 텐진 니시도오리의 카레 라멘 가게 였습니다. 하지만 11시부터 3시 까지 밖에 가게를 열지 않아 아쉽게도 카레라멘 가게를 가지 못했고 아쉬움에 주변을 둘러 보던 참에 같은 건물 안쪽에도 라멘가게가 있어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라멘 이치노야(ラーメン 壱の家) 후쿠오카의 돈코츠 라멘 전문점으로 야키라멘이라는 독특한 라멘을 판매하여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 입니다. 가게의 입구입니다. 건물안에 있지만 약간 포장마차 분위기가 납니다.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갑니다. 평일 저녁 시간이라 손님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