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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하얀 고양이를 따라서 귀를 귀울이면, 고양이의 보은 일상에서 벗어난 다른 무언가를 기대하며 햐얀 고양이를 따라가 봅니다. 귀도 밝으시긴 벌써 눈치 채시면 어떻하나.. 그래도 묵묵히 앞으로 걸어 갑니다. 천천히 천천히 산책을 하듯이 드디어 골목으로 들어간 하얀고양이는 비밀의 장소를 소개 시켜 주려고 하는가 봅니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처럼 나를 마법의 장소로 인도 해 주렴 하지만 하얀 고양이는 골목에서 나와 그루밍만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꼬리가 생각보다 긴것 같네요)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 까요? 다시 앞을 보며 골목을 빠져나가려고 합니다. 무엇가 찾고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다시 천천히 걸어가고 있는 하얀 고양이 나도 같이 따라 갑니다. 하얀고양이를 따라가는 것은 일본 아줌마들의 공습에 중단되고 말았습니다. 장바구니를 .. 더보기
눈이 휘둥그레진 얼룩고양이가 본 것은? 오늘은 날씨가 맑구나~ 모처럼 찾아온 도쿄의 맑은 날씨 고양이도 하늘을 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일본의 인사동인 카구라자카의 얼룩고양이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했던 고양이와 옷만 닮았습니다.) 뭘봐! 하는 표정으로 저를 노려다 보는 얼룩고양이 갑자기 눈이 휘둥그레져서 무언가를 바라봅니다. 무언가 하고 뒤를 돌아 보았지만 저에게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잔뜩 긴장해서 무언가를 처다보고 있는 얼룩고양이 아무도 없는데... 혹시.. 귀신이라도... 바로 앞에까지 온거야??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던 카구라자카의 얼룩 고양이였습니다. 옆에서 마구 사진을 찍어대는대도 허공만 바라보고 있던.... 얼룩고양이는 과연 무엇을 보았을까요?? 더보기
불만 가득한 카페의 간판고양이 어딘가 불만에 가득찬 고양이 한마리 나무위에 앉아 궁시렁 대고 있습니다. 카구라자카의 만주 카페 무기마루2의 간판 고양이 입니다. 그림과 같이 카운터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말 그림과 같이 카운터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 더보기
카구라자카 고양이 조각 메롱~~ 더보기
일본여행에서 만난 길고양이들 [벳부, 벳부해변가, 스트레칭하는 길 고양이] 이번에 일본을 일주 하며 이곳저곳에서 만나 본 길 고양이들 입니다. 짧지만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났으며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오사카, 오사카 공원, 빵먹던 길고양이] [교토, 후지미이나리 신사, 귀신 고양이] [오사카, 오사카성, 성벽 바위위의 길고양이] [고베, 나가다쵸, 철인 28호 보러갔다 잘못 내린 곳에서 만난 길 고양이] [교토, 우메코지 공원, 길고양이 형제들] [교토, 철도 박물관옆 길 고양이 브라더스] [고베, 아리마 온천, 아리마온천 13형제 고양이 두목] [나가사키, 평화공원, 인도위의 장난꾸러기 고양이들] [유후인, 네코야시키, 잠들어 있는 고양이들] [홋카이도, 하코다테, 하코다테에서 만난 고양이] [교토, .. 더보기
내 이름은 '쵸로' 검은 고양이 [2009, 10. 23, 초로라는 이름의 고양이, 히비야 공원] 한 검은 고양이가 무언가를 지긋이 바라보며 감상에 빠져 있습니다.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이 시작 되기 때문에 고양이의 마음도 감성이 풍부해 지나 봅니다. 냐옹아 이름이 뭐니? '냐옹' 뭐라고? 냐옹아 묵묵히 목걸이에 걸려 있는 이름표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잘 보이지 않아서... 냐옹아 이리와봐~~ 귀찮게 오라가라야.... 정말로 다가오는 냐옹이 봐라 내이름은 '쵸로' 다!! 검은 고양이 '쵸로' 오늘은 촬영이 있어서 먼저 가보겠다고 합니다. 냐옹~ 내 이름은 '톰' 이야~ 더보기
혀를 길게 내밀고 있는 길 고양이 전에 소개 하였던 혀를 내밀고 있는 고양이 [늦더위에 힘들어하는 하얀 길냥이] 를 다시한번 공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한 여름이라 더워서 고양이가 혀를 내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선선한 가을인 지금 여전히 혀를 내밀고 있습니다. 어딘가 아픈지 걱정이 됩니다... 풀숲에 숨어 잠들면서도 혀를 내밀고 있는 길냥이 만약 아픈것이라면 빨리 건강해지기를 기도해 봅니다... 더보기
길냥이가 바라본 사람들의 거리 일본의 어느 작고 조용한 골목길 길냥이 한마리가 거리를 바라보며 무언가를 관찰하고 있습니다. 무서운 아저씨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고양이는 다같은 고양이로 보이듯이 남자 여자 어린이 노인 할꺼없이 고양에게는 다 그냥 사람으로 보입니다. 큰사람 작은사람 뚱뚱한사람 이쁜사람 못생긴사람 사람이 이상한 물체에 올라 발을 마구 파닥거리니까 빠른 속도로 지나갑니다. 고양이는 궁금해 집니다. 이번엔 반대쪽에서 갑자기 무서운 박스가 지나갑니다. 지난주에는 옆동네의 얼룩이가 네모난 박스에 부딪혀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그냥 사람보다 무언가의 위에서 열심히 발을 움직이는 사람이 더 많다고 고양이는 생각합니다. 앗 옆골목 친구 검둥이가 검둥아~~!! 검둥이를 보니 반가운지 시선을 돌리는 길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