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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여행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 상급자 코스인 A코스를 완주하다.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 일반 코스인 B코스의 전망대에서 내려와 이번에는 상급 코스인 A코스 쪽으로 걸어 갔습니다. A코스의 출발 지점에 있는 사가현 현립 우주과학관 (아이와 함께 올레 코스를 찾아왔다면 쉬어 갈겸 들리면 좋은 곳 입니다.) 규슈올레길 다케오 코스, 여유로운 B코스에서 만난 멋진 전망 아름다운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에 가다. (사가현 다케오 온천) A코스의 입구에는 산악유보도라는 안내가 적혀 있습니다. 상급자 코스인 A 코스는 실제 걸어본 경험으로 힘은 그렇게 들지 않지만 경사가 가파러서 주의가 필요한 곳 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아이들이라면 혼자힘으로는 무리일 것 같아 아이와 같이 왔다면 B코스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산악 유보도의 입구에는 작은 호수가 있었고 호수 가운데는 .. 더보기
규슈올레길 다케오 코스, 여유로운 B코스에서 만난 멋진 전망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 키묘지 절에서 나와 다시 올레길을 따라 마을을 걸어갑니다. 아름다운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에 가다. (사가현 다케오 온천) 재방의 계단 길을 딸라 걸어올라가면 좀 전에 걸었던 다케오 온천 마을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사가현 현립 우주과학관과 벚꽃공원이 있는 이케노우치 호수 다케오 코스는 다른 규슈 올레 코스와 달리 상급자 코스와 일반 코스로 나뉘어 지는데 이곳에서 두 코스가 나뉘게 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길이 거울에 비치고 있습니다. 피크닉 팬션이 보이는 지점에서 상급자 코스와 일반 코스가 나뉘게 됩니다. 상급자 코스는 높지는 않지만 가파른 산을 오르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가거나 노약자는 일반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스의 갈림길에서 고민중 A - 상급자 코스 B - .. 더보기
도자기 마을의 퉁퉁한 얼룩고양이 아이치현 나고야의 도자기 마을을 둘러보던 중 만난 퉁퉁한 얼룩 고양이님 따사로운 오전의 햇살을 받으며 어디론가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도코나메의 초대형 고양이 동상(마네키 네코) 일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작품들  토실토실 건강한 고양씨 얼굴도 크고 발도 통통하고  똥배도 살짝 나온 얼룩고양씨 도자기 공방 앞에 서서 열심히 그루밍을 시작합니다.  혀가 코에 닿는가 테스트도 한번 그루밍이 끝나고 두리번 두리번 주의를 서성이더니 어디론가 숨어버립니다. 빈 도자기 그릇안에 들어가 낮잠을 자려고 자세를 잡은 고양님 자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는 표정으로 이쪽을 노려봅니다. 고양이가 어슬렁거리던 도자가 공방에 들어가 보니 지금 한참 꿈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을 퉁퉁씨와 비슷한 .. 더보기
아름다운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에 가다. (사가현 다케오 온천) 규슈올레길 4코스 완주 이부스키 코스에 이어 두번째로 찾아 간 곳은 후쿠오카에서 가까우며 교통이 편리해 가장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다케오 코스 입니다. 후쿠오카에서 JR 열차를 타고 1시간 남짓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의 출발점인 다케오온천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역 앞에서 올레길 출발 점이 어디인가 둘러보던 중 발견한 올레길 표시 (조금 위에다 달아 두지) 규슈 올레 다케오 코스를 출발 합니다. 다케오 (武雄) 올레 길 후쿠오카에서 JR열차 또는 차로 1시간 거리인 다케오는 사방을 에워싼 산들속에 고요히 자리잡은 오래된 온천마을입니다. 수령 약 3000년의 신비하게 생긴 커다란 녹나무와 1300년이나 된 오래된 온천들, 400년 부터 시작된 도자기 가마 90여개가 있는 다케오는 전통이 그대로 오늘의 삶이 .. 더보기
자동차가 만든 작은 그늘, 길 고양이들에게는 좋은 피서지 일본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에도 뜨거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섬안에 있는 고양이들은 배멀미가 심해 다른 곳으로 피서도 가지 못하고 올해도 어김없이 섬안에서 여름을 나야 합니다. 아이노시마의 섬 고양이들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고양이 섬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이유 일본 고양이 섬, 섬 고양이와 여유로운 하루 고양이가 유혹하는 작은 섬 아이노시마(후쿠오카)로 가는 길 일본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를 아시나요? 길 고양이들이 더위를 피하기 위해 자동차 그늘 아래에서 일렬로 줄을 서 누워 있습니다. 해가 움직여 그늘 밖으로 손 발이 삐져나와 뜨겁게 달구어지고 있지만 고양이의 낮잠을 깨우기는 부족합니다. 조그만 발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양이가 있는가 하면 세상모르게 잠들어 있는 고양이도 보입니다. .. 더보기
풀 뜯어 먹는 턱시도 고양이 무더운 여름날 턱시도 고양이 한마리가 길가에 자란 잡초 앞에서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더위를 먹었는지 눈이 풀린 턱시도 고양이 핥짝 핥짝 간을 보기 시작합니다. 알싸한 풀내음을 꼬릿꼬릿한 오징어 향으로 착각한 턱시도 고양님 크앙 하며 마구마구 씹어먹고 있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저 냥이 더위를 먹었나 왜 저러지? 개도 아니고 하며 회색 얼룩 고양이가 그 모습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오징어 다리가 너무 질기군 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풀을 뜯어 먹는 턱시도 고양이 잠시 후 열심히 풀을 뜯던 턱시도 고양이는 지쳐 쓰러져 잠이 들고 맙니다. 지켜 보고 있던 회색 얼룩 고양이에게 다가가 풀냄새를 풍기면서 민폐를 부리다. 스르륵 마트의 카트를 끌며 쇼핑을 하는 꿈을 꾸는지 기묘한 자세.. 더보기
3,000년이 넘는 세월을 이겨낸 다케오 온천의 거목, 규슈올레 다케오 코스의 녹나무 규슈 올레길 다케오 코스를 걷던 도중 잠시 들렸던 다케오 신사. 벚꽃과 함께 잘 정리된 신사의 모습이 아름 답던 곳 입니다. 규슈올레 다케오 신사의 아름다운 벚꽃 신사는 언덕위에 위치해 있었으며 계단을 올라 걸어갑니다. 다케오 신사(武雄神社)는 735년에 지어진 오래된 신사로 건강과 승진, 성공을 기원하는 신사로 결혼식, 축제 등 다케오 지역의 다양한 행사의 시작이 되는 곳 입니다. 이날도 결혼식이 있어 신랑 신부를 태울 말 두 마리가 신사 한편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다케오 신사에는 일본 파워 스폿 100선에 꼽히는 녹나무가 한 그루 있습니다. 다케오 신사 뒷편의 정원을 따라 200m 정도 걸어가면 대나무 숲이 나오고 대나무 숲의 한 가운데 커다란 나무가 우뚝 서 있습니다. 이곳도 규슈올레 다케오 코.. 더보기
100년 전통의 료칸의 변신, 미슐랭 가이드 소개 호텔 류메이칸 미슐랭 가이드 등 다양한 호텔 평가에서 우수 호텔로 지정된 도쿄역의 호텔 류메이칸(龍名館)에 들려 보았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락텐 트러블, 아고다, 익스피디아에서 소개 되었습니다. 도쿄의 중심 도쿄역에서 도보 3분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2009년 오픈하였기 때문에 시설이 아주 깔끔합니다. 류메이칸 호텔은 100년 넘게 도쿄에서 운영되고 있는 류메이칸 료칸의 지점입니다. 류메이칸 료칸은 1899년 도쿄의 오차노미즈에서 개장하였고 이곳 류메이칸 호텔도 본래 류메이칸 료칸의 지점으로 1909년에 개장하였다가 과거의 건물을 허물고 2009년에 새로 호텔로 거듭난 곳 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요렇게 소개 되어 있습니다. 료칸이었을때의 모습은 사진으로만 남아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 있었던 다도 도구 차의 양을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