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동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진으로 만나는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 전 세계의 멋진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디자인 페스타란? 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디자인 페스타 현장의 모습, 다양한 아티스트의 디자인들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디자인 페스타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셨나요? 더보기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하얀 길 고양이 길 고양이를 찾아 떠나는 여행 두번째 날 나가사키 평화 공원과 글로버 정원을 둘러보고 난 다음 중화거리가 있는 신치에 가기위해 시안바시의 골목을 걸어 갔습니다. 길 고양이가 숨어있는 나가사키 언덕 마을 나가사키 언덕의 평화로운 고양이들 시안바시의 작은 골목에는 수 많은 길 고양이들이 모여 살고 있었고 그 중 하얀 고양이 한마리는 오토바이 위에서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이전 뱃푸에서도 오토바이 위에 앉아 있는 길 고양이를 보았는데 나가사키에서도 이런 고양이를 만나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벳푸 오토바이 고양이도 그렇고 나사사키의 하얀 길고양이도 그렇고 혼다 오토바이를 타고 있습니다. 벳푸의 길 고양이 -> 오토바이 타는 길 고양이 새침하게 앉아서 출발하기 만을 기다리고 있는 하얀 길 고양이 급 발.. 더보기 도쿄의 맛있는 라면(라멘), 맛집 보고서 도쿄의 맛있는 라멘집을 찾아서 맛집 지도 より大きな地図で 도쿄의 맛있는 라멘을 찾아서 を表示 도쿄의 맛있는 라멘집을 찾아서 맛집 랭킹 순위 점포명 1위 일본의 명문 와세다 대학생들이 좋아하는 라멘집은? 2위 여자 혼자서도 가볍게 들릴 수 있는 일본라멘 맛집 3위 기치죠지 랭킹 1위 라멘가게 츠케멘 엔지 4위 깔끔하면서 진한 국물의 라멘 아오바 5위 도쿄의 가장 유명한 라멘 멘야무사시 6위 이케부쿠로의 유쾌한 라멘 타이조우 7위 도쿄에서 맛 본 아름다운 라멘 맛천 8위 여성들을 배려한 기치조지의 라멘가게 9위 아사쿠사 20년 전통라멘 요로이야 10위 도쿄의 돈코츠라멘 '반카라 라멘' 기타 도쿄에서 먹는 홋카이도의 라멘 아지시치 신주쿠의 맛있는 쯔케소바 쿠로몬 전통있는 레스토랑에서 파는 라멘 일본에서 가장 .. 더보기 고양이 역장을 만나러 일본의 시골마을에 찾아가다. 오래전 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조금은 불편한 교통 때문에 찾아가지 못했던 고양이 역장이 살고 있는 키시역, 일이 생겨 오사카에 가게되어 겸사겸사, 고양이 역장을 찾아 가기로 하였습니다. 고양이 역장이 살고 있는 곳은 일본 와카야마현의 작은 시골마을 간이역 키시, 우선 오사카의 신오오사카(혹은 텐노지역)에서 특급열차 쿠로시오를 타고 50분 정도를 달려 와카야마 역에 도착합니다. 특급열차 쿠로시오, 오사카와 와카야마, 시라하마 온천을 연결하는 특급열차로 중간중간 귀여운 펜더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왜 팬더가 그려져 있을까 생각해며 찾아보았더니 시라하마 온천의 어드벤처 월드라는 놀이 동산에 팬더가 살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게다가 2010년에는 쌍둥이 아가 팬더가 태어나서 팬더의 명소로 거듭나게 되.. 더보기 영국인 할아버지가 추천하는 맛있는 모지코의 야키카레 (기타큐슈 모지코 루 카페) 기타큐슈의 항구도시 모지코에 가면 생각나는 고소한 야키카레 모지코에서 저녁을 먹기 위해 수 많은 카레 전문점을 두리번 두리번 거리다가 한 가게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일본의 맛있는 카레, 우에토 아야가 좋아하는 모지코 카레 영국의 국기가 팔랑팔랑 카레랑 영국이랑 뭔 상관이 있나 생각하고 있을 때 한 할아버지가 능숙한 영어로 우리가게 카레가 맛있다고 하십니다. 순간 영어를 듣자 당황하여 얼음 순순히 가게안으로 끌려들어갑니다. 모지코의 야키카레는 1955년 모지코의 한 카페에서 카레를 그라탕 처럼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웠더니 향도 좋고 맛도 좋아 메뉴에 추가하여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메뉴입니다. 영국인 할아버지의 안내로 들어간 카페는 루 카페로 모지코 역 바로 앞의 카페들이 모여 있는 가장 첫 .. 더보기 일본의 고양이 열차를 타보다, (와카야마현 키시역 고양이 열차 타마) 고양이 역장으로 유명한 일본 와카야마현의 와카야마 전철인 타마전차를 타보았습니다. 고양이 역장은 이용자 수가 줄어들어 폐선 위기에 치한 노선을 살리기 위해 생각한 아이디어로 시골마을의 작은 전철역에 수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게 만들었습니다. 역장고양이 자서전 동화 발간, 고양이 한마리로 120억원의 경제 효과, 역장고양이 DVD발매 고양이 역장이 일하고 있는 키시역은 일반 전차를 타고 왔고 키시역에서 와카야마역으로 돌아갈 때 하얀색의 고양이 전차인 타마 전차를 이용하였습니다. (타마는 고양이 역장의 이름) 와카야마역에서 키시역으로 가는 방법 -> 고양이 역장을 만나러 일본의 시골마을에 찾아가다. 햐얀 열차의 주변에는 고양이 역장의 평소 모습이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져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역장 타마,.. 더보기 구로카와 온천에서 만난 작은 친구, 숲의 요정 모리조우 한가롭게 구로카와 온천 마을 산책~~ 일본인들이 가장 가고싶어하는 온천 구로카와 온천 산책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에 취해 걷다 우연히 발견한 동자승 점토 인형 그 옆에는 저지우유를 만들어주는 저지 젖소가 있었습니다. 저지 우유의 소개는 -> 구로카와 온천의 맛있는 소바 슈크림과 푸딩, 파티쉐 로쿠 그렇게 발견한 곳은 구로카와의 귀여운 잡화점 라이후우 귀여운 점토 인형들에 이끌려 상점으로 들어갑니다. 상점으로 가는 길 곳곳에 있었던 수 많은 점토 인형들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부엉이 나무 조각들도 오손도손 살며시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입구에는 커다란 점토 인형도 보입니다. 머리위에 도토리가 덩그러니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계시는 주인 아주머니 가게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 더보기 구로카와 온천에서 잠깐의 여유 노시유 료칸 카페 와라베 커피 구로카와 온천마을은 작지만 언덕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마을을 한번 둘러보고 오면 조금은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갈 곳을 찾아 보지만 대부분이 료칸이기 때문에 대부분 식사나 온천을 하지 않으면 안되어 잠깐 쉬어가기에는 마땅치 않습니다. 찾아보면 작은 카페와 선물가게들이 있지만 자리도 좁은편이고 온천마을 다운 느낌이 나지 않는데요 그래서 찾아 간 곳이 료칸 노시유의 와라베 커피 카페 입니다. 카페 와라베 커피는 노시유 료칸에서 숙박하여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다른 료칸에서 숙박을 하였거나 당일치기로 구로카와에 왔어도 잠시 쉬었다 가기에 좋은 곳 입니다. 구로카와의 료칸은 온천순례라는 시스템이 있어 숙박을 하지 않아도 살짝 옅보고 갈 수 있습니다. 살짝 들렸다가 마음에 들면 이곳에서 온천을 즐.. 더보기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192 다음